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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전 입사취소 말해도될까요?
요약
1. A 면접 합격 후 빠른 결정 원해 입사하겠다 말함
2. 이전 면접 본 B 에서 좋은 조건 제시
3. A 에게 입사취소하겠다고 말해도 되는가? and 있는 사실 그대로 좋은 조건 제시해서 그곳으로 간다 말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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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정으로 입사하기 어렵게 됬다고 말씀하시면.전혀 문제없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더좋은조건 얘기해봤자 그쪽회사에서 맞춰주겠다고 하기 어렵고 설령 맞춰줘도 입사후 색안경끼고 보기에 입사안화시는게 낳습니다. 개인적 사정을 말하시 좋은 내용으론 집안어른이 급하게 도와달라고 하시고 부모님때부터 신세를 진 입장이라 거절하기 어렵게 됬다 공교롭개 같은날 예기가 됬다 이정도허시면 될것같은데 구지 이정도까지 할필요는 없어보이기는 합니다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03-22 작성 -
솔직함이 좋을겁니다~ 두곳 중 맘에 드는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겁니다 그래야 후회도 안하고 회사 생활도 재미있을테니까요~ 처음 본 회사에는 메일이 아닌 전화로 정중히 사과 하시고 가고자하는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인생은 항상 두가지 갈림길이죠~
그러니 자기한테 유리한곳이 우선입니다~
단 배울곳이 많고 어디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합니다~
돈도 우선이지만 회사 조직에 어떤 사람이 소속되어 있냐가
중요합니다 대충 면접관을 보면 알수있죠~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구조인지 소통이 우선되는 조직인지를요~ 사람은 사람때문에 가장 힘들때가 많습니다
권워적이고 수직적인 회사는 오래 못다니고
상처를 많이 받을수 있으니 피하세요~
인생은 약속보다 선택입니다
그리고 선택한 곳에서 약속을 이행할때
비로서 빛이납니다
잘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2021-03-23 수정 -
예의 바르게 최대한 빠르게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좁은 동네면 소식은 돌아돌아 듣기 마련이고요
2021-03-23 작성 -
말해도 사회적으로 불이익이 없으니 말하셔도 됩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 명확하게 설명해야 마음도 편안해질거같네요.
되도록 빨리 말해서 A 라는회사도 대처할수있도록 해야한다 생각합니다2021-03-23 작성 -
일신상의 사유로 신성장 산업분야의 직무 경험을 쌓을수 있는 기회였는데 무척 아쉽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
회사에는 이야기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할겁니다 . 생각보다 이야기 안하는사람 많습니다 .2021-03-23 작성 -
A 회사에 입사의사 번복하셔도 됩니다.
A 회사에서 물어보면 다른 회사에 대해 말씀하셔도 되나, 물어보지 않으면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간단하게만 말씀하시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마세요.
A 회사와 B 회사가 알 수 있으니까요;2021-03-2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