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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고민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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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상하고 세심하게 대해줘야하는데 참 이쪽일이 예민해서 저도 30년동안 잘지낸친구도 있지만 혹시나 나때문에 상처입은 친구는 없는지 되돌아봅니다.기운내세요.3년이 무척힘듭니다.3년정도 기간지나면 사실 숙달되서 나태해지는게 또 사실이구요 고기서 더 노력하시는분들은 10년지나 경쟁력이 생기구요. 이직하시기 전에 상사분하고 솔직하게 얘기한번 해보시는건 어떤가요.그게 전혀 않통하는분이면 한번정도 이직도 괸찮구요. 중요한건 거기서 배울수 있는게 있느냐 여부이고 (누가 갈켜주진 않습니다만) 님이 잘못하시는게 절대아니고 상대편이 급하고 회사가 작을수록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거죠 야단 맞아가며 배울수 있는게 있느냐 야단을 치는데 개인감정이 들오가 있느냐 그리고 상사와 얘기하면 상사가 들어줄만한 사람인가 한번 고려해 보시고 이직을 결정하셔도 괸찮을것 같습니다.기운내세요. 응원드립니다 ^^
2021-03-21 작성 -
경력을 좀 더 쌓고 이직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다른 분야의 일로 취업하고싶어서 지금 근무하는 회사를 그만두고 급하게 이직하는것은 다른 회사입장에선 좋게보지않더라구요 저도 관련없는 직종에서 3년 근무하고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관련이없는 일을 했더라도 한회사에 3년 근무한것을 인정해주었고 직급도 올려서 이직하게되었어요 조금 더 공부하시고 본인이 원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고민한뒤에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서 이직을 준비하고 연차를 내서 면접을 보시고 입사일을 조정해서 이직하는것을 추천해드려요
2021-03-21 작성 -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용자는 적은 급여로 최대한 종업원을 쓰려고 하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수한 것은 다음에 안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적응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래 사용자는 최대한 성과를 내기하려고 몰아 부치는 겁니다.
님이 할 수 있는 정도 껏 하세요.
그러다 보면 사용자가 알아서 판단 할 겁니다.
그리고 이직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 하신다면, 회사 다니는 것과 별개로 구직을 해 보세요
이직 해야 할지 말지는 질문자 께서 스스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떤것을 선택하든 동전의 양면이 있습니다.
틀린 선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2021-03-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