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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잡코리아로 지원시 자기소개서
잡코리아 지원시 따로 양식이 없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만 제출하는데 (첨부파일 제외)
자기소개서 작성시 별도의 양식이 있다거나 지원하는 회사의 요청?이 없다면 어떤식으로 작성하는게 바람직할까요..?
일반적인 회사 자소서 처럼 지원동기, 성격장단점, 입사후포부 등 여라가지 섹션으로 나눠서 적는게 좋을까요?
여태 지원동기만 간단히 적어서 제출한거 같네요..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게 어필할수 있는 내용이면 정해진 틀 없이 작성해도 될까요?
예를 들어 옷에 관심이 있다를 말로만 적으면 부족하기도하고 식상하니 개인 sns계정을 적어 나는 이정도 관심이 있다 이런식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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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나를 표현하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파트를 나누어서 띄어쓰기와 칸을 나누고 자신감있게 길게쓰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인재를 채용할때
이력서 길게 썼다고 부정적인 경우는 못봤습니다.
회사양식있으먄
정말 화려한 경력이 있어 꼭 채용될 인재 아니라면
회사양식으로 제출되지 않으면 읽어보지.않던가
양식에 맞춰 제출하라고 리턴메일이 날라옵니다.
Sns등 표시하시는 것도 젛은 방법이긴 하지만
회사에 지원자가 많은데
한명한명 다 읽어볼까요
어떨때는 10초도 않보는데요
최대한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표현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좋은기회를 꼭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2021-03-19 작성 -
일단 잡코리아 양식에 맞게 최대한 충실하게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상황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첨부파일까지 열어보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었을 때를 대비하여 나름대로 별도의 첨부이력서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선은 눈길을 끌 수 끌수 있는 앙식시 필요합니다.
잡코리아 양식도 초반에 경력, 학력. 강점 등을 우선 훍어보고 끝까지 보는 상황도 드문니다.
인사담당자들이 수많은 이력서들을 하나하나 독서하듯이 자세하게 첨부파일 까지 일일이 열어본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이메일의 제목만 보고 열람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이력서전략을 짜시는게 필요합니다.2021-03-18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