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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질상사로 인한 퇴사사유
조회수
590
2021-03-17 작성
3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관리부와 영업관리를 겸임으로 근무했으나 직속상사의 갑질발언과 업무압박, 매우 감정적으로 업무를 시켜 못참고 1년2개월만에 자진퇴사 했습니다.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퇴사사유를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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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사와의 불화는 면접관입장에서는(본인도 상사이니) 지원자에게서 문제점을 찾으려고 할것입니다.
확인할수있는 것이 아니니 좀 더 안정적이고 성장성있는 기업에서 일하기 위해 이직을 결정했다.(본인회사가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한점이 플러스 점수!) /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 경영이 악화되어 이직을 결정하였다. 이정도에 이유면 충분할 것 같고 님의 이미지도 좋아질것 이라고 생각합니다.2021-03-18 작성 -
어찌되었건 사람과의 관계 맺음에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갑잘로 인한 퇴사말고 코로나 영향이 좋을꺼 같습니다.
2021-03-18 작성 -
직장상사의 갑질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하세요.
더하거나 빼거나 포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퇴사 잘 하셨어요.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서 다시 일 하실 수 있을거에요.2021-03-17 작성 -
회사의 이념과 쓴이님의 가치관이 맞지않아서 라고 하고
구체적으로물어보게되면 더 배우고싶어서 이직하게됐다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2021-03-1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