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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동안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조회수 693 2021-03-15 작성
의상학과를 지원했지만 옷에대한 괴리감에 (내가살수없는것들을계속보는 이걸바로 눈만호강이라고할까요 )
열심히 열심히 중학교때부터 안해본일 없습니다
그냥 이쓰는대로일하고 쉬는게 너무불안한만큼
오래쉬어본적도없구요
그러다가 제가 잘하는 것을 찻아서 조향쪽으로 빠져서 향기도 만들었구요 그걸로 장사했지만 생각보다 넠넠치 않았습니다 .
저는 재가못났다고생각절대안하구요 마케팅이 문제였었습니다 그땐 좀살만해서 오만했었고 전 제가하는것은 최고로 생각했기에 잘 될줄알았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디퓨저?캔들? 그런거장사했어? 이런이야기안들을려고공부한건대 그리고 몇몇의 무식한사람들은 뭐생략갰습니다
옷도같아요 자본이 있어야 성공하구요
향도 자본이 있어야 성공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향을위해 이렇게아가는건 아닙니다 나의 생활의활력소 그정도
이제그걸로만족하구요 옷도 늘 도매에서 십개월 좀인되게 일했는대 진짜 재껏처럼 열시미 했습니다
제가 혼자 셀카 리모콘사진찍고 포토샵하고
올리고위쳇 오더많는 못받앗지만 신상이없어서..::
망해가는가게 나름 머리써가면서 돈벌구실 다 하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참 좋아해요..
제 제품을 만들었을때도ㅠ공장핸들링을원했구요 (같이하믄사람때메 이런사정으로못했구요) 핸들링이편해요!
그리고 제가 옷쪽으로 손을 좀 놓았었는대 사장님이 이거는 무슨감이고 무슨감이고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어떤원단이던지 어떤? 그건 그냥틀에박힌거구요
제눈으로바라봤늘땐 아닐수도 있지만 눈에서머리에서 산상이 펼펴져요 재가그래요 원래 남의이익남의것 탐하지 않습니다
제꺼 저에게주어지는것 그게중요한 것이라고생각해여
엄청알바많아요 저도나이가많구요 근대 전 나이생각 전혀없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지내고싫은거 말해주심되잖아요
상대방은 몰라도 제가그런거를 잘끌어드릴수는있습니다.정말 아무것도미워할거없이하는사람아니면
늘 옷이 저에게 마지막끈같아요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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