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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야놀자 웹디자인 파견직 괜찮을까요?
조회수
978
2021-03-08 수정
파견직이라 이력서에 경력으로 인정될지..
괜히 포폴도 애매해지고 좋지못한 선택이될거같아
걱정이 많습니다ㅠ
저는 현재 7개월 일하고 퇴사후 1년-2년 공백기가 있는 상태입니다ㅠ 그 기간동안 지인 통해 프리랜서 /공모전 위주로 활동햇구요.
그냥 파견직 말고 작은회사들어가서 1-2년 경력쌓는게 좋을까요?
괜히 포폴도 애매해지고 좋지못한 선택이될거같아
걱정이 많습니다ㅠ
저는 현재 7개월 일하고 퇴사후 1년-2년 공백기가 있는 상태입니다ㅠ 그 기간동안 지인 통해 프리랜서 /공모전 위주로 활동햇구요.
그냥 파견직 말고 작은회사들어가서 1-2년 경력쌓는게 좋을까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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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주는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지만 큰 기업은 대게 파견은 인정 안해주고, 대기업 파견직 해본 경험자로써 결론적으로는 비추입니다.. 본인이 회사생활 내내 홀로 방치해두는 상황을 2년 견딜 수 있다면 다니시고 그런 성격이 못되면 가지마세요..
2021-03-10 작성 -
파견 이어도 정식으로 파견 고객화사와 별도의 계약회사에 정규직으로 고용 후 상주 파견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이름만 빌려서 프리 계약직 개념으로 가는 것이라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만 근무내용이 웹디에서 UI UX로 확장되어 커리어패스에 플러스가 된다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2021-03-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