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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경력이 일년이 안되는 정도인데 이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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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되 시간낭비는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얘기하시는대로 손이 느려서 고민이시면 더 많이 일하려고 노력하시면되요
누구나 처음은 다 느려요 일을 더 많이 해봐야합니다
말을 배울때도 옹알이를 하고 말을 배우고 언어를 학습합니다.
바로 말이 나오는게 아니에요
단기간에 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하더라도 1년은 꼭 채우세요 퇴직금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한해한해 갈때마다 탈 수있는 급여의 액수가 달라집니다.
잦은 이직은 아무리 일을 잘해도 경력으로 의미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많이 먹어보세요 먹어봐야 맛을 알 수 있습니다.2019-05-28 작성 -
조급해 하지말고 다 해보세요.
경력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적성에 맞고
하고싶은 일을 찾은 다음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이직해서 일하다보면 또 금방 그만두게됩니다.
힘들지않고 스트레스 받지않는 곳은 없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도전 적극 권장합니다.
도전 할수록 좋아요. 절대 늦지않았어요.
내가할일이다 할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힘내세요!!!2019-04-15 작성 -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했는데
선배가 그러더라고요
이길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 끝을 보고싶다고
이런 생각 없으면 일찍이 그만두고 다른길 알아보라고
문제는 다른길도 비슷할것입니다
좀더 자신이 좋아하는거 할수있는거를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2019-04-13 작성 -
에효~ 후배님 힘들고 지쳐도 화이팅 하세요
제가 생각했을때 그 직업에 종사함으로써 10년후.. .30년후 본인 미래의 모습과 사회적 위치를 상상하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4년제 영문과 다니다가 혜전에 재입학 했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그시더라고." 니 인생 니가 사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 얘기 들었을 당시 섭섭하게
들렸는데 지금와서는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40세인 저는 20.30년후를 상상 해봐요.
그때도 짜장, 짬뽕 볶고 있겠죠 ㅎ2019-04-04 작성 -
늦지않앗습니다.
현재 어느 회사에서 근무중이신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폭 넓게 배워가며 작성을 찾기에 충분한 나이라 생각이 드네요2019-04-02 작성 -
우선은 경험해보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경험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적성인지 아닌지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구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하나하나씩 해 나가다보면 길이 보일거에요.
후회도 해보고나서 후회하는게 낫지, 해보지도 않고 "그때 해볼걸" 후회하는 것 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요?2019-04-01 작성 -
이것저것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회사 사정으로 서비스업 6개월정도의 경력만 가지고 여기저기 원서를 내다보니 같은업계 경력만 10년이 넘어서 요즘은 다른직종을 하고 싶은데 계속 서비스업 쪽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오네요 직종변경 의사가 있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같은업종의 제빵일을 하실거라면 경력을 좀더 쌓으시는게 좋고요 바쁘시더라도 이직 가능한 회사도 틈틈히 알아보시고요 무턱대고 사표부터 내면 공백이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2019-03-31 작성 -
12시간은 기본인데.... 냉정하게 생각해서 힘들면 다른쪽으로 가세요 그런데 다른데라고 안힘들까요
1년 일하고 직종을 고민하는게 더 큰 고민이네요 2~3년은 해봐야 후회없이 선택할 수 있을텐데...
지금당장 직종이 고민이라면 이 전제를 놓고 생각해보세요 느린손은 반드시 빨라집니다 몇년만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성장합니다 높은수준의 제빵사가 될수있습니다
이 전제를 보고도 별 감흥이 없다면 다른 직종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2019-03-30 작성 -
너무 자주 옮기고 하다보면 나중에 면접을 보거나 이직을 할때 별로 좋지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한곳에서 1년은 있어야 경력으로 봐주고 너무 여기저기 옮기는것도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해보고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다른길로 가면 됩니다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때 많은 경험을 쌓는것도 나중에는 좋은 영향을 줄것 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천천히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보시고 준비해보세요 그리고 그 결정에 최선을 다하세요
2019-03-2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