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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퇴근 소요시간도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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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접은 봐 보세요. 정말 마음에 드는 회사라면 감안하고 다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이사를 가셔도 되고.
2021-02-09 작성 -
출퇴근 시간이 길면 업무에 지장을 줄수도 있습니다
왕복 2시간 안에는 해야 적어도.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이들지않아요
차라리 출퇴근시간과 다른 기타사항을 기준을다시 잡으셔서
회사를 다시 취직을하시는게 낳을듯 합니다2021-02-07 작성 -
급여가 수준이 높고 적성에도 맞고 장기근무가 가능하다면
근처에 숙소를 얻어서 생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2021-02-03 작성 -
중요해요. 근데 왕복 2시간 40분+ 이면, 대강 편도 1시간 반 정도라는건데 그 정도는 참을만 하다고 생각되네요~
2021-02-02 작성 -
면접 경험을 얻는것만으로도 엄청 행운이에요~ 면접만은 보세요~!
갈지 말지는 붙은 이후에 고민하세요~2021-02-02 작성 -
그정도면 꿀이죠~
마석에서 양재까지 왕복4시간 하고있습니다 ㅠ
체력은 누구나 그냥 얻는게 아닙니다
일해보시고 체력이 부족하다시싶으면 그때가서 운동하시면되죠~^^;처음이 힘들지 하다보면 익숙해지면 괜찮아 지실겁니다
힘들지만 아이들을위해 열심히 지옥철과 버스와 시름하면 지금도 달리고있습니다~힘내십시요!!
열심히 사는사람들 엄청많아요~ :)2021-02-02 작성 -
생각보다 많이지칩니다.
남양주-성산동 출퇴근거리에 야근 3-4시까지 하는걸 8개월했는데 지하철공포증이 생겨서 몇년이지나도 지하철을 못타요ㅜㅜ2021-02-02 작성 -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경기도 의왕에서 홍대까지 출퇴근 왕복 3시간정도 걸렸었는데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ㅠㅠ
너무 힘들어서 결국 자취를 하는중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본인이 정말 정말 가고 싶은 회사거나
자취 생각이 있으시면 모르겠지만
지금 면접 볼까말까 고민되는 정도라면 비추합니다
경험을 쌓는건 좋으니 면접만 봐보세여~2021-02-02 수정 -
디자인 특성상 야근이 없지 않을 껍니다 회사가 주 52시간을 그렇게 칼같이 지킬지도 의문일듯 하네요 (야근비도 줄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출퇴근시간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죠 몇개월은 정말 열정으로 근무할 수 있으나 안타깝게도 지치는 시점이 좀더 빨리 찾아오게 될 겁니다 면접정도라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놓치기 아까운 회사라면 거리를 줄이는 방법을 찾길 권합니다
2021-02-02 작성 -
불합격이 되어도, 출근시간이 많이 걸려도 면접은 보세요.
아주 좋은 조건을 제시 받을수도 있고,
그리고 면접을 통해서 인생도 배울수 있으니 면접은 받아보세여^^2021-02-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