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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IT관련 취업 고민 입니다.

조회수 501 2021-01-27 작성
지방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예정자 입니다. 대외 활동은 없고 조교, 멘토, 동아리 등 교내 활동과 영어, 일본어 공인성적

정보처리기사는 필기만 합격한 상태 이며 프로젝트는 졸업논문과 수업 중에 제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개발자 보단 전산직이나 IT장비 유지보수 쪽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희망 연봉은 2000후반 입니다.

당연 경력직으로 이직 할 예정입니다.

스타트업, 파견은 어떤가요?? 취업 사이트에서 연락처 공개는 오는데 대부분 바로 면접을 보고 즉시 출근 가능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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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9811490 온라인마케터 / 9년차 Lv 5

    일단 스타트업 비추입니다. 회사를 고르실때 월급 걱정은 없어야지요. 열정페이는 말할것도 없고요.
    둘째, 인력 파견은 케바케입니다. 프로젝트가 본인이 앞으로 쌓을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그럼 가야지요.
    전 IT 개발군쪽이기때문에 하드웨어 쪽은 머라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다만 친구들 보면 네트웍장비쪽에
    서 중소기업에 있다가 시스코?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는것으로 여럿 보았습니다.
    결국 개발자나 장비쪽이나 경력을 커리어를 잘 가꾸어서 점프하시는것이 현실적입니다.

    대신에 크고 좋은 회사들은 이직했던 회사들을 살피기때문에 회사 선택도 신중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2021-01-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390857 네트워크엔지니어 / 15년차 Lv 3

    왜 갔던 길을 유턴해서 다시 오시나요?
    한번 it유지보수 업무로 들어오시면 처음 유턴 하실 때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힘듭니다.
    Tv에서 it라고 케주얼 복장에 자유로운 분위기로 근무해서 좋으신가요?
    컴공졸업 예정자 분께서 급여 작고 진급도 늦고 정년도 보장 안되는 곳으로 꼭 가셔야 할까요?
    개발 등을 목표를 잡으세요. 5년 근무하시면 지쳐요~

    2022-12-19 작성
    여기까지 새 답변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mentor8882424 소프트웨어개발자 / 16년차 Lv 2

    전산직에서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네트워크 와 사무기기... 아무래도 멀리를 바라보는 것이 좋을듯 한데요. 네트워크 쪽을 공부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무기기-몸으로 , 네트워크-머리로 ^^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할듯 한데요.

    2021-01-2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427635 웹기획 / 4년차 Lv 1

    하드웨어 유지보수 쪽은 스타트업쪽보다는 파견직 등으로 경력을 쌓으시다가 외국계 기업으로 갈아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1-01-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