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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한 곳 재 지원
퇴사를 하게 되었어요, 팀장도 마냥 기다릴 수 없다해서 퇴사했구요.
근데 어느정도 일이 해결되서 다시 취직을 해보려고 알아봐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녔던 곳에 다시 재 지원을 햇는데,,,,,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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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번 도전해주세요. 당시 그 회사에서 관계가 나름 괜찮았다면. 혹은 그 회사도 경험있는 사람을 필요로 할 겁니다.
화이팅!!!!2019-03-29 작성 -
사람만을 믿기보다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보인다면 괜찮지만 단순 취직이 어려워서이거나 전에 근무가 손에 익어서.. 사람들이 와도 괜찮다고 해서.. 라면 다른곳을 먼저 알아보고 결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재입사의 경우는 전에 근무환경을 안다고 편하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어려우면 또 그만둘 수 있는 사람으로 각인되어 중요한 업무의 배정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재입사가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 부담감과 싸워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2019-03-22 작성 -
개인사정 부분이 어느정도까지 해결된건가요?
혹시라도 비슷한 사유로 다시 퇴사할 가능성이 있다면 재지원은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을 안고 가는거니까요.
그런게 아니고 2주 일하는 동안 일이든, 사내관계든 별 무리가없었다면 재입사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2019-03-21 작성 -
개인사정으로 퇴사 후 재취직이 쉽지않아서 재입사를 했는데 ,, 개인적으로 퇴사한곳은 다시 아무리 잘 다니려고해봐도 어떤이유든 다시 퇴사를 하게되더라구요 조금 후회했어요 .. 조금 힘들더라도 다시 돌아오지말고 이시간에 다른회사로 집중할껄 ..
2019-03-20 작성 -
다른지원자가 취업을 해서, 다니고 있다면, 추가로 일할 자리가 있는지 먼저 회사에 알아보는것이 먼저 일것 같네요
회사가 추가 지원자가 없어서, 공석이라고 확인해 주면 재지원을 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네요2019-03-18 작성 -
일이 마음에 드셨고 재입사가 가능하다면 가는것도 나쁘지 않죠~~눈치보이는거 2주정도만 참으시면 아무도 신경 안쓸겁니다~
2019-03-14 작성 -
다녓던회사에 다시들어가는것보단..
새로운곳을찾는것이 괜찮을듯하네요.
곱게보는사람도있지만 아닌사람도 있거든요..2019-03-13 작성 -
네 상관없습니다 회사에서 직원들과 트러블 문제가 없으며,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오래 재직을 안 한 것입니다.
2019-03-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