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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이직시 적정희망연봉은 얼마
대리직급으로 대기업 경력직 지원시 희망연봉을 어느정도로 해야 적정할까요?
해당 대기업은 유사직무로 신입초봉이 4000정도, 대리직급은 4천후반대에서 5천 초중반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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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리급이면 같은경력 같은연차면 연봉차이가 없을겁니다.
이말은 희망연봉보다는 회사 연봉테이블에 따라서 거의 동일하게 지급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추후에 팀장급에서 스카웃이나, 최소 선임/과장급에서 이직시에 어느정도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2019-07-10 작성 -
현업 인사담당인데요.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은 연봉협상 이런게 없고 회사 연봉밴드에 맞출겁니다.
가령 3800이라도 대리가 5천이면, 더 주고말고 할거 없이 그냥 5천으로 갑니다. 연봉이 그렇게 차이가 안난다면 합격하면 무조건 대기업으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문과는 진짜 노는 물이 달라야 후에라도 받아주는곳이 많습니다. 개인 스펙도 스펙이지만, 회사 간판이 진짜 중요합니다.2019-05-16 작성 -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을 갈 때는 경력을 2~3년 정도 손해보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본인 연봉에서 10% 정도 Up해서 이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회사규정을 따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2019-05-01 작성 -
2014년 제가 다닐때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연봉이 4600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지만 알고 계신 정보가 맞을 것 같네요!
2019-04-30 작성 -
희망연봉 기재할때 내규에 따라 라고 기재하면 되겠습니다.
대기업은 지정된 연차에 따라 연봉이 정해져 있는게 대부분 입니다.2019-04-12 작성 -
연차와 경력에 따라 해당 회사의 내규에 맞춰서 가는 것이고
대리급 희망한다고 했으니 연봉 협상은 4천 후반대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2019-04-01 작성 -
보통은 해당 회사의 연봉밴드에 맞춰서 줄겁니다.
희망연봉을 제시해야하는 상황이오면 해당회사 연봉밴드 정도를 부르면 됩니다.
5천정도 부르세요2019-03-3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