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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 3년차 웹디자이너입니다. 4년차를 뽑는곳에 넣으면 마이너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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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앞에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숫자일 뿐이죠^^
본인께서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그것도 모자라면 남들보다 1.5배 더 노력하시고
본인께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죽을 힘을 다해서 퀄리티를 올려보세요.
남 몰래 주어진 프로젝트를 밤을 세워가며 노력해 보세요.
그 결과는 분명 빠른 시간내에 보상과 결실로 돌어올거예요.
경력에 두려워하지 마세요.
종이 한장 차이인걸요.
화이팅 하세요2021-01-09 작성 -
능력된다고 생각하면 넣어봐요 1년차 차이인데요 뭘그리 걱정하실까~ 요즘은 5년차도 3년차 실력인 분들도 많아요 도전하세요 해본거랑 안해보고 후회하는 일 없도록 무조건 도전하세요 안되면 다른 곳도 있고 맞는 곳이 꼭 있을거에요 지금 바로 엔터 눌러요~^^
2021-01-08 작성 -
네.넣어보셔도 됩니다!~포폴이 좋다면 면접 연락 오실꺼에요! 1년차가 그리 중요치 않으니 많은 곳에 넣어보세요! 되면 좋고 안되면 다른 곳 가면 됩니다. 회사는 많답니다
2020-12-28 작성 -
지원하신다고 손해보실건 없죠. 이득이 생길가능성이 클땐 무조건 고!!입니다. 년차를 굳이 따져서 공고했다기보다 그에 준하는 실력을 원하는 것이므로 본인의 능력이나 포폴이 자신있다면 얼마든지 도전하세요. 모 자신없으셔도 문제될건 없지만요. 기업에서 보기에 적합한 능력자면 년차조건 안되도 연락올겁니다. 마이너스는 절대 될 일 없으니 무조건 넣으세요.
2020-12-26 작성 -
업무에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과도 좋으면 좋겠지만 도전도 안해보고 후회 하는것 보다
당당하게 도전해보세요^^ 원하는 결과가 아니어도 당신의 삶에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움직이지 않으면 어떤식으로든 결과도 없다는 걸 꼭 명심하세요!!!
행운이 함께하길 바래요^^2020-12-25 작성 -
아니요. 무조건 도전하세요.
손해 볼 거 없잖아요?
다들 말이 경력직이지 처음 들어가는 모든 회사는 결국
그 회사 문화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는 말 그대로
“새로운 공간, 새로운 회사, 새로운 일하는 동료들과 일을 위해 모인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시작이니깐요.
걱정하지 마시고 합격/불합격 결과 때문에 과정을 망치지 마세요. (정말 갓띵언입니다!)2020-12-24 작성 -
내가 3년차인데 4년차를 뽑는곳에 이력서를 넣을만큼 자신있다!! 이렇게 여길수도 있죠.
그리고 3년차나 4년차... 차이 없습니다.
말만 4년차이지 1년 2년차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수두룩합니다.
자신있게 용기있게 도전하세요!!
내가 가고 시은 회사 나도 다닐 수 있죠!
화이팅!! 입니다.^^2020-12-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