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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봤습니다 회사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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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알려주지 않는 회사라면 저는 추천하지않아요
그런곳이 꼭 열정페이 운운하며 다 배워서 살이 되고 피가 된다라고 얘기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입은 어디나 빡셉니다 그러나 빡세더라도 자신의 미래가 그려진다면 도전해볼만 하고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나 앞으로 그런일을 계속 해나갈 생각이 없다면 안하시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일단 걸리는것이 벌써 이렇게나
많은데 다니면서 더 불만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복지네요 비추천드립니다2021-01-15 작성 -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약직 기간만 사용하다가 전환 시켜준다는 보장도 없을것 같고 온갖 궂은일 다 맡아서 할것 같아요.
2020-12-29 작성 -
거르세요.
연봉도 안알려주면 최저연봉일 것입니다. 신입이니까 당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6개월 계약직은 그냥 거르세요. 신입 뽑는데 인성등을 본다고 3개월 정도 수습을 두는 경우는 있습니다.
보통 대개는 한달정도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합니다.
amd로 입사하실거면 소호몰이 아닌 큰곳이나 유통채널 쪽으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2020-12-29 작성 -
도망추천합니다
연봉을 보거나 복지를 보거나 둘중 하나는 봐야하는데
둘다 체계가없으면 애초부터 발을안들이는게 맞습니다2020-12-24 작성 -
좋아 보이진 않는데, 되도록 다른쪽으로 더 알아보세요.
정 갈때가 마땅치 않으면 경험쌓는 차원에서 입사하시고 1년 정도 경험 쌓고 이직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2020-12-24 작성 -
안녕하세요.
수습 기간을 6개월 한다는 건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직이 잦은 곳이라 생각되네요.. 분위기 파악 정도의 마인드와 실제 업무 환경을 접한 후 지속 근무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과 주변의 환경 또한 신중히 고려해 결정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화이팅!!2020-12-20 작성 -
다른곳 갈곳이 있으시거나 대기중인곳이 있으면 패스.
만약 없다면 계약직이라도 경험을 쌓고계시는게 어떨까요?
하지만 회사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2020-12-20 작성 -
단점은 일이 많고 일하는데 있어서 사람이 적으니 일+사람때문에 힘들수 있을거 같고 장점은 일이 많으니 배울게 많고 빠른시간에 왠만하게 일을 잘하게 될수 있을거 같아요(바짝 배우고 경력 쌓아서 이직하기 좋아요)
예전에 제가 그런데서 일해봤을때 그랬어요
그런데 6개월 계약직, 정규직 성과보고 결정한다는건 뭐..
필요할때 잠깐 쓰고 만다는거 같아보이는데
6개월 경험해볼 생각으로 일하기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2020-12-20 작성 -
회사의 기본이 없네요. 어떤 회사든 어떤 조건이든 일반 상식을 벗어난 조건이라면 믿고 거르는 것입니다. 이건 취업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기본 철칙 입니다.
2020-12-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