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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실에 맞춰 진로를 바꿔야하나요? 아니면 연봉은 낮아도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하나요?
조회수
361
2019-02-27 작성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1년 반정도 일을 한후 많이 지치고 영어와 개발에 대한 한계를 느껴 쉴겸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호주 워홀을 1년 정도 갔다오니 현재 나이가 28이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다시 개발자를 할지 전공을 바꿀지 생각하다가 정말 잘 만들어진 Webpage 를 보고 어떻게 만든건지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끝에 Front-End 개발자 분야를 새로 공부하기로 마음을 다시 잡고 새로 언어를 배우고 있는 도중 주위에선 IT 업종의 연봉이 낮거나 새로운 기술 등 꾸준히 기술에 뒤치지지 않기 위해 공부를 계속 해야한다는 것에 힘들어하여 많이 업종을 바꾸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 기계나 전기로 IT보다 조금 더 폭넓은 분야로 가거나 희망하는 사람들 봤으며 저에게도 자주 권하기도 함)
제 생각엔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배우지 않으면 그냥 도퇴된다고 좀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Front-End 개발자가 되기위해 언어를 새로 보고 있는데... 열심히 할 자신은 있지만 현실무자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적지 않은 나이에 걱정와 고민이 많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어느정도 문제없이 할 수 있으며, OPic AL등급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영어에는 많은 흥미가 있어 향후 개발자로서 성장 후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듣고 싶은 부분은 Front-End 개발자 분야에 대한 개개인의 경험과 장래, 그리고 현재 만약 저의 상황에서 어디로 가는 방향이 좋은 지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배우지 않으면 그냥 도퇴된다고 좀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Front-End 개발자가 되기위해 언어를 새로 보고 있는데... 열심히 할 자신은 있지만 현실무자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했으며 현재 상황에서 적지 않은 나이에 걱정와 고민이 많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에는 어느정도 문제없이 할 수 있으며, OPic AL등급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영어에는 많은 흥미가 있어 향후 개발자로서 성장 후 해외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듣고 싶은 부분은 Front-End 개발자 분야에 대한 개개인의 경험과 장래, 그리고 현재 만약 저의 상황에서 어디로 가는 방향이 좋은 지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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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잘하시고 IT쪽 잘하시면 미국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건 어떠세요??
한국계 기업에서 영주권 받을때까지 시간이 걸리시겠지만 한번 그쪽으로도 생각 해보시길 추천드려요2019-10-04 작성 -
계속열심히할수있는일을 찾아서 몸값을 키우는게 더중요합니다 그리고 연봉도중요하지만 들어갈 회사의복지 업무환경이 더중요합니다 연봉 5천을받던 2천을받던 삶은똑같습니다
매년마다 월급이 일정히오르거나 복지시스템이좋거나 업무환경(업무시간과 야근그리고 수당)좋은지 알아봐야합니다2019-04-2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