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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준비생이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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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선배로서 한말씀드릴게요.
저도 회사에서 면접관을 해본적 있는데, 알바를 한게 문제되는게 아니라 어떤 알바를 했냐를 봤을 겁니다.
관련학과와 연관된 알바면 오히려 현장 경험으로 인정을 해주죠.
학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관련학과와 연관된 알바를 찾아보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막상 일이 시작되면...밥벌이라 생각이되면... 재미있는일도 힘들어지더군요.
지금 자신이 할걸 찾기보다, 자신이 재미있어하고 잘하는 일부터 나열을 해보고, 그안에서 일을 찾아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성공은 열심히 하는자보다는 즐기며하는자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 같습니다.2019-04-18 작성 -
일년동안 살았던 삶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다면 쫄지 마세요!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기위해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래서 현재 나는 ~~~을 원하는 사람이란걸 알게되었고 이제 그 목표를 위해 더 열심히 갈 준비가 되어있다. 정도의 답변만 하실 수 있어도 무난히 넘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면접관들에겐 사실 일년간의 공백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생각이있는 사람인지 알고싶은것 뿐이에요2019-03-03 작성 -
모든 회사가 요즘 경기침체로인한 바로 업무가능하고,
원가절감을 가능케할수있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이죠.
중요한것이 이윤창출이니까요!.2019-02-28 작성 -
1년공백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냈다는 답변이 문제 였네요 그것보다는 자기개발과 지원한 회사에 대해서 지식정보를 알아가기 위한 공백기간을 가졌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관련된 자격증등 주변에 병원에 종사하는 지인에게 팁을 얻어보세요
2019-02-27 작성 -
잉 내가 그랬었는데... 회사는 많고 주눅들게하는 회사또한 있어요. 저도 그거 때문에 한동안 입사지원서 안넣었죠.. 그런거에 무너지지 마세요. 일반적인 회사라면 "알바한건 내 알바 아니고 뭐 할줄 알아?" 라는 식으로 나올겁니다. 일반적이고 회사 입장에서 가장 매너있는 태도죠.
2019-02-27 작성 -
아르바이트만 했다기 보다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바쁘게 살아왔다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ㅠㅠ 힘 내세요
2019-02-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