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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관리직 1년차인데 이직할때 괜찮을까요..
지금 회계직1년 경력있어요
직종관련 자격증은 다 있구요
공백이 많이서 나이가 20대후반인데 이직이 될까 싶네요ㅠㅠ 이회사는 더이상 비전이 없어서 다니질 못하겟고.. (언제 부도나도 안이상..)
세무서끼고 하는 회사가 아니라서 업무는 다할줄아는데 또 다른회사 가면 모르니까요..
이대로 시간 가는것보단 이직 준비를 계속하는게
낫겟죠?
업무는 회계 인사 총무 관리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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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사무실없이 혼자 자체기장이 가능하신가여?지금 위에분이 잘 가르쳐주시나요?
1년이면 솔직히 .. 이직을 바라봐도 좋긴하나 경력이 다 짧으면 마이너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짧은 경력이 많아서 전 직장은 3년정도 다녔는데 면접볼때 다들 이정도면 장기근속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1. (어느정도 매출이 있는 업체기준)지금 직장에서 상사분이 잘 가르쳐주신다면 배우면서 시간을 더 기다린다. (어차피 부도나면 실업급여나오니 이득+퇴직사유고민 필요없음 이득) 이 좋지않을까요? 근데 회사가 매출 음...적어도 100억은 넘는 기준이여요...! 규모가 작으면 이직시 별로 좋진않더라구요
그리고 다니면서 꾸준히 자격증같은거 따세요
2.상사가 별로다 or 상사가 없다
-이직알아보며 다니기!
끝!2020-03-17 작성 -
비전이 없다고 본인이 느끼시는 정도면
이직을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만큼 좋은직장 구하실수 있으실꺼에요2019-04-19 작성 -
당장 이직준비 하셔야 할듯
회사가 별루여도 회사 자체가 돈이 많아 자금에 쪼들림이 없다면 맘 비우고 다니면서 3년 채우셔야 되겠지만 언제 자금으로 힘들고 비전도 없다면 이직준비 하세요 나이가 어리니까 괜찮아요 하지만 1년차이기 때문에 경력으로 인정 안될 수도 있으니까 처음 구직하는 맘으로 찾아보세요.2019-02-27 작성 -
네 꾸준히 이직 준비를 하는게 좋아요
갈만한 회사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 준비하고 있다가 잡는게 좋지요 그런데 저도 이직을 많이 해봤는데요 3년 미안의 근속은 위험해요
첫째는 이직이 안될 수도 있고 급여인상도 힘들어요
힘들어도 3년은 채우는게 좋아요2019-02-1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