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6654750 05학번 Lv 1

후배님 후배님 나이로는 공장 선택은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조금더 고민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mentor8158820 12년차 / 03학번 Lv 3

공장은 닶이 없습니다 다른길 빨리 찾아보세요
전, 지금 한국 SMT 총무팀 상무로 근무 중입니다
경남정보대 전자과 나와서 보성정보통신에 미친듯이 일하다가 여유자금으로 공부를해서 지금은 상무 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니면 다른 공부를 해서 빠른 진로 변경이 중요 할듯합니다

mentor4750235 15년차 / 03학번 Lv 1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 프리를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업하시는 분들은 하루아침에 영업망이 확보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구축되는 것이지요.
프리 또한 본인이 영업을 겸업해야하니 더욱도 힘들 것입니다.
많은 준비를 하여서 꼭 계획을 짜고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나가면서 "지금 어디에 있는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직장인 뿐만이 아닌 모든것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하고 살까요?" 해보고 후회하는게 안해보고 계속 미련을 갖는 것보다는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실패를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점점 흘려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끝으로 도전하는 자는 위대합니다.

mentor3498007 8년차 / 00학번 Lv 1

00학번입니다...문의에 요지는 적당히 일하면서 돈은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인듯한데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리랜서란게 어쩔때는 백수고 어쩔때는 밤낮으로 일하는 직업입니다
그런 생각이시라면 근무시간을 준수하는 회사를 찾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건승하십시요.

mentor6978558 8년차 / 04학번 Lv 1

어차피 평생 직업이라는건 없고, 직업이나, 먹고사는 분야는 계속 일정시간을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연착륙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호텔외식조리 졸업후 2년정도 외식업에서 일을 하긴햇지만, 저는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사진쪽으로 전향햇는데, 프리랜서로 만 8년 정도 하면서 느낀건, 장단점은 있겠지만,
그래도 프리랜서나, 개인 사업은 본인이 하는만큼 벌어간다는거에요.
독한 맘 먹고 하실거면 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치밀하고 투철하지 않고, 그냥저냥이시면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은 비추입니다.

mentor7343232 10년차 / 06학번 Lv 1

06 입니다 후배님 음... 일단 현실적으로보자면 프리가 결코쉽지않은 판단이시기는 하나 원하시는대로 해보십쇼 ㅋㅋ 후회없이
저도 호텔조리학과나와서 요리하다가 동물을 워낙 좋아해 다그만두고 조그만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1년이상 근무한적도있습니다
부득이하게 그만 두게 되었지만요 근데 주위에서는 월급도 거의 반토막이고 완전 노가다라 저보고 미쳤다고 그걸왜 하냐 물었지만 저는 6년전 한 그때 사육사라는 직업이 제가 살아가는데도 많은도움이되었고 평생 후회하지않습니다.
어차피 고민이야 하면할수록 머리아프고 답은 안나옵니다 그냥 해보십쇼 좋은결과가 있으실겁니다

mentor3775116 12년차 / 99학번 Lv 2

저는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하고 난뒤에 프리로 전향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프리로 전향하면 자리잡기까지(일감확보)시간이 걸리기에 어느정도 자금 확보가 된 상태에서 하길 바래요

사실 하나에 회사에 매인 상태에서 프리로 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해요 시간도 안날뿐더러 메인 회사다니면서 프리하기엔 본인이 지칠가능성이 많다고 봐요

저는 우선 순위 추천 드리고 싶은게 지금회사에서 자금확보 프리로 전향한다로 추천 드리고 싶지만 만일 여의치 않는경우 알바를 하면서 프리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