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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견/대기업 파견 계약직이 궁금합니다
엄청 안좋던데
파견 계약직보다는 그냥
중소기업 정규직이 나을까요????
주변에서 파견계약직은 금방 갈아치워야해서
주요업무보다는 인수인계가 필요없는
잡일위주로만 시킨다는 말이 많아서요.,..
정말 신입으로서 파견계약직은 무덤인가
싶어서 질문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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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는 웹프로그래머 전공 살려서 정규직 좀 하시구요(최소2년)
그 이후에
나는 회사 다니는게 맞다 (사회생활 재밌고 회사 정치질도 잘 조절한가)생각하면 중견이상기업 정규직 가시는거 추천
나는 회사생활보다 개발이나 일에 집중하고싶다(쓸데없는 고과 챙기기, 상사관리 등등 but 내 살길 스스로 찾아야함)하시면 프리랜서 개발자 추천입니다.
저는 회사생활 4년하고 프리랜서로 근무중인데 제 개인적으론 프리랜서가 제 성향에 맞는것 같습니다.2020-11-18 작성 -
신입이시라면 파견계약직보다는 중소기업 정규직이 좋을것 같습니다.
파견계약직은 회사대 회사의 계약에 의해 파견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좀더 힘들것 같습니다.2020-11-19 작성 -
정규직 가실 수 있다면 파견직 보다야 좋겠죠~
특히 신입이라면 제대로 된 기업문화와 조직에 몇 년은 적응해 보는게 중요해요!2020-11-17 작성 -
머 이미 여러 답변들이 달렸지만,
전 개인적으로 신입땐 어딜가던 사수를 잘만나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파견직이라고해도 쌩 초짜 신입을 단독으로 보내는곳은 없을것이므로
경험을 하고 나오셔도 안늦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커리어만 놓고봤을때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2020-11-17 수정 -
여러개중 선택권이 있다면 좋은걸 골라야 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 찬밥이라도 드시라~
굶어 죽는거 보다 나으니~2020-11-17 작성 -
우선, 보상, 경력개발, 조직문화 측면에서 본인의 개인적인 목표가 설정되어야 이후 평가가 가능합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목표는 달라지니까요. 그러므로, 우선 현재까지 본인의 강점을 경험을 근거로 정리해보시고 어느 정도 선을 설정하는게 좋을지 고민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단, 파견 / 계약직은 정규직이 될 가능성이 애초에 거의 없어요.. 단순 반복 업무 또는 비정기적으로 발생할 업무에 대해 파견 / 계약직 채용을 하며, 정규직이 필요했다면 좋은 회사에서 굳이 파견 / 계약직 채용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도 이탈률이 높다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인턴은 정규직 전환을 바로 고려하기보다 면접 기회를 주는 형식을 많이 사용하니.. 이왕이면 정규직을 선택하세요.2020-11-16 작성 -
중소기업 정규직이라고 좋은건아닙니다
일부중소의경우 체계가안잡힌곳에서는 일을주먹구구식으로 배우고 본인업무와관련없는 여러업무까지하죠
대기업파견직이라고 무조건 나쁜것도아니고요
서로장단점이있습니다 평생직장도없어요2020-11-1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