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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주일전면접보고 떨어진줄알았는데 갑자기또면접 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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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험으로는 뒤늦게 연락받는경우 내정자가 안왔거나 튀었거나던데 후자면 회사가 어떻길레 싶더라구요. 근데다 급작스런 교육과 시험이라... 님이 가고싶었던 곳이고 함 도전해보고 싶다하심 가시는건데 계획없이 맘대로 하는 회사인게 좀 염려스럽긴하네요.
2020-11-17 작성 -
그정도면 오기로 한사람이 안왔거나 하다 그새관뒀거나 (도망)..잘생각해보시길..
근데 계약6개월은 좀;;그렇네요 갠적으로;2020-11-16 작성 -
개인의 판단입니다. 보상, 경력개발, 조직문화 측면에서 기준을 세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라면 다소 힘들 절차라도 수행하시는게 좋고 아니라면 포기하시면 됩니다.
2020-11-15 작성 -
채용 공고에서 느껴지는 수직구조는 나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면접 담당하면서 불합격이었는데 재연락 드렸던 경우의 90% 이상은
입사 예정자가 안와서..2020-11-15 작성 -
입사 예정자가 안 왔거나.
출근 했다가 추노 한 경우일 확률이 높아 보임.
공고도 보니. 말만 정규직 전환이지 지원자가 없는 기업일 경우,
단기로 인력 충원이 필요 할 때 써먹는 수법.
물론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적은 확률은 아닐 듯2020-11-15 작성 -
공고내용이 좀..많이 걸리네요..6개월 계약직 이후 평가 . 그리고 정규직 전환..이라는게 ..
게다가 연봉 조건이라든지 복리후생관련 사항도 명확치 않고.. 완전히 회사입장에서만 필요조건을 내세운것 같아요.
어느 회사든 수습 3개월 기간을 두기는 해서 회사나 입사 당사자 양측 모두 평가할 수 있는 기간을 두는 것은 맞습니다만
6개월 계약기간에 대한 급여조건도 없고 6개월간만 회사 필요 인력만 쓰고 연장을 해 주지 않는다면.. 경력사항에도 해당되지 않고 시간 낭비만 되었다 .. 라는 생각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면접 보기 전 회사 담당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고 신중한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2020-11-14 작성 -
ㅋㅋ저두고민입니다.면접은합격했는데 워낙면접볼때엄청어렵다고하셔서할수있을지걱정되네요~~ㅠ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해보는것도나쁘지않겠죠??
기회가주어졌을때 후회하지않으려면 선택을해서 일을해봐야
실제 경험을통해 내가잘할수있는게뭔지도깨닫고 아~내가 잘선택했구나 하는 자부심 뿌듯함
전직장 미련없이 새로운직장으로 고고씽2020-11-14 작성 -
일주일 뒤에 그랬다면 누군가 합격했다가 튄거 같은데요? 공고보니 3개월 수습에 6개월 계약직이던데...
굳이 저런 조건에 누군가 이건 아니다 하고 튄 회사에 가는건...2020-11-14 작성 -
일주일 동안 연락없다 갑자기 연락이 온건가요?
일단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면접결과 통보를 안하다 연락이 와서 그런거라면 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기분상 나쁘죠^^)
콜센터에서는 기본 숙지할것이 많아 교육 기간내 수시로 위클리 정도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험이 전혀 문제가 되진 안을거 같고 연락 문제는 합격자가 입사 하기로 했다 입사포기 또는 교육중 이탈 보여지내요 회사만 괜찮다면 두가지 사항은 큰 문제는 없어 보여요2020-11-13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