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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한화학 원료의약품QC
조회수
1,930
2020-10-24 작성
평소 제약 qc 를 목표로 준비 해오고 있었는데요
원료qc와 완제품qc의 품질관리 시험법이나 시장규모, 매출액 등등 많이 다르더라구요
주변에서 듣기로는 첫직장은 무조건 완제로 가라고 하기도 하고, 원료qc에서 완제qc로 이직 하기도 힘들다는 등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료qc가 시험 종류가 많고 더 빡세?서 배울게 많다거나, 원료qc에서 완제qc로 이직 하는 분들도 많다는 등 긍정적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냥 제약 qc만을 바라보다가 세부적으로 원료 or 완제로 들어가다보니 복잡해졌고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솔직히 더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료qc와 완제품qc의 품질관리 시험법이나 시장규모, 매출액 등등 많이 다르더라구요
주변에서 듣기로는 첫직장은 무조건 완제로 가라고 하기도 하고, 원료qc에서 완제qc로 이직 하기도 힘들다는 등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료qc가 시험 종류가 많고 더 빡세?서 배울게 많다거나, 원료qc에서 완제qc로 이직 하는 분들도 많다는 등 긍정적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냥 제약 qc만을 바라보다가 세부적으로 원료 or 완제로 들어가다보니 복잡해졌고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솔직히 더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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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QC가 배울 게 더 많습니다. 특히 유한화학의 경우는 유한양행보다 GMP수준이 더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으로 가면 10년은 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유한화학의 맞다고 생각합니다.2020-10-25 작성 -
원료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제품은 자연스럽게 알수있는 도움이될듯해서 힘은 들지만 원료품질관리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2020-10-26 작성 -
저는 원료QC를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료 시험 경력이 있으면 완제품 QC는 일반적으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최소 3년이상 경력을 쌓는다면 이직시 많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20-10-26 작성 -
원료 qc가 배울게 더 많습니다. 또한 완제qc에서 원료qc로 이동은 어렵지만
원료qc에서 완제qc로의 이동은 쉽습니다.2020-10-26 작성 -
설비생산 QC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부품과 완제품의 관계인듯 합니다.
화학의학쪽은 좀 다르게 생각되는군요2020-10-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