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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한화학 원료의약품QC

조회수 1,930 2020-10-24 작성
평소 제약 qc 를 목표로 준비 해오고 있었는데요
원료qc와 완제품qc의 품질관리 시험법이나 시장규모, 매출액 등등 많이 다르더라구요
주변에서 듣기로는 첫직장은 무조건 완제로 가라고 하기도 하고, 원료qc에서 완제qc로 이직 하기도 힘들다는 등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료qc가 시험 종류가 많고 더 빡세?서 배울게 많다거나, 원료qc에서 완제qc로 이직 하는 분들도 많다는 등 긍정적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냥 제약 qc만을 바라보다가 세부적으로 원료 or 완제로 들어가다보니 복잡해졌고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솔직히 더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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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 프로필 이미지 mentor3016038 품질관리자 / 19년차 Lv 1

    원료QC가 배울 게 더 많습니다. 특히 유한화학의 경우는 유한양행보다 GMP수준이 더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으로 가면 10년은 더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으시면 유한화학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0-10-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366142 자재관리자 / 25년차 Lv 2

    원료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제품은 자연스럽게 알수있는 도움이될듯해서 힘은 들지만 원료품질관리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2020-10-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830581 품질관리자 / 36년차 Lv 1

    저는 원료QC를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료 시험 경력이 있으면 완제품 QC는 일반적으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최소 3년이상 경력을 쌓는다면 이직시 많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20-10-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419136 바이오·제약연구원 / 5년차 Lv 1

    원료 qc가 배울게 더 많습니다. 또한 완제qc에서 원료qc로 이동은 어렵지만
    원료qc에서 완제qc로의 이동은 쉽습니다.

    2020-10-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788601 품질관리자 / 10년차 Lv 1

    암거나 하셈 일할때 고를때가 아님

    2020-10-25 작성
  • 저는 원료가 배울게 많아서 좋을 듯 하네요

    2020-10-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989006 품질관리자 / 35년차 Lv 3

    설비생산 QC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부품과 완제품의 관계인듯 합니다.
    화학의학쪽은 좀 다르게 생각되는군요

    2020-10-2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013586 품질관리자 / 3년차 Lv 1

    완제든 원료든 의미없구요. 1군 쪽 입사후 5년이상 버티면 성공 입니다.

    2020-10-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