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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자회사들 지원
조회수
1,462
2020-10-15 작성
대기업이 있으면 대기업 자회사도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각 대기업 자회사들이 따로 채용을 하고 있어 지원서를 작성하면
중복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각 대기업 자회사들이 따로 채용을 하고 있어 지원서를 작성하면
중복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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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들은 각 회사마다 채용 지원한 지원자들의 정보를 인재DB라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을 해두고 열람/공유합니다. 인사과 직원들은 모두 복수지원, 탈락여부 체크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복 지원 가능한 경우, 채용 공고에 기재해 두기 때문에 없을 경우 일반적으로 불가하다는 뜻입니다.
2020-10-18 작성 -
자회사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동일한 채용 사이트를 활용하는 회사라면 확인이 되므로 불리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괜찮습니다.
2020-10-15 작성 -
안녕하세요. 자회사의 경우는 별도 독립된 조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하는 일도 관리하는 조직도 다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에 입사지원 받는 채용페이지가 같거나 담당자 이메일이 같다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사업구조가 무엇인지? 지원하는 직무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지원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그렇다고 정보가 서로 공유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서 회사에 따라서 내용은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맞춤 지원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0-10-15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