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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직 계약직 차이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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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 가셔서 일하셔도 적응기가 필요하세요
(파견직이든..계약직이든..)
일과 나의 적합성을 보시는게 중요 합니다
적웅기는 누구나 힘들죠ㅠ
나중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2020-10-06 작성 -
복불복이예요 같이일하는 분들 잘만나면 상관없어요 저는 계약직하는동안 기억이 좋았어요 정규직분들이랑 일은 잘안했어요 근무표짤때 보면 마주칠일이 뭐 많진않아요
2020-10-06 작성 -
파견직 과 계약직이란걸 굳이 따지자면
스트레스 받아 일못합니다
본인 마인드가 제일중요한듯합니다
내가 계약직에 있든 파견을온 직원이든
상관하지 마시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일은 한다
생각하세요 굳이 배경이 두려워 따지신다면
정규직을 해야 맞지요 그소속에서 없어선 안될 인재가
되십시요 꼭 있어야만 하는 사람 그거하나만으로도
내직업에대한 자신감 과 성실함이 제일중요한듯합니다
앞으로도 무슨일을 하시든 계약직이든 파견직이든
두려워 마시고 꼭 기억에 남는 직원이 되이길 바람니다2020-10-06 작성 -
파견직은 A회사의 특정 업무를 B 외부 회사에 위탁하고, B 외부 회사 소속으로 A 회사의 일을 하는 계약 기간을 정해서 일하는 형태이며, 계약직은 A회사에서 특정 업무를 계약 기간을 정해서 일하는 경우입니다. 이제는 과거와 같지 않아서.. 계약직들을 무시하거나 하는 행태가 많지는 않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조직의 문화이기에 차이가 너무 크니 쉽게 단정하기는 어려우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우는 두 형태 모두 큰 차이는 없긴한데.. 계약직이 조금 더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규직의 업무를 대행하는 형태이냐 일부 단순 업무만을 맡느냐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이 또한 외부에서는 판단이 어렵구요.2020-10-05 작성 -
계약직은 계약기간내에 일하다가 계약종료후재계약하거나 정직원 전환가능성이있는거고요
파견직은 다른소속에서 그병원으로가서 일하는걸말합니다
아웃소싱이라고생각하면 됩니다
월급은 아웃소싱이 주지만 그병원이 주인이나마찬가지죠
파견직은 한마디로 정규직안해줄려는 회사의꼼수입니다
무기계약직의경우는 법적으로 3년이상 넘어가기전에 정규직시켜줘야하거든요 그래서 파견직으로뽑는경우도많습니다
무시당하는 경우는거의없습니다 그직원분의 센스와 일적응도만 빠르다면 문제없습니다2020-10-05 수정 -
네.....상관없어요 ~
미친새키들이 지들은 정규직이라고 그렇게 하니
신경쓰지 마시고 님의 본연에 임무에 충실하면 그걸로 됩니다 !!2020-10-05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