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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이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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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물류담당업무는 업무적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입고 출고전 제품 품질 확인, 제품 포장업무등 간단한
업무로 생각이 되지만 출고전 제품 미확인으로 고객의
크레임으로 회사에 대한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지므로
책임감이 부여가 되는 업무입니다.또한 단순 반복작업
으로 인해 일에 대한 보람도 적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그만두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물류쪽업무는 대부분이 아르바이트가 많아 순환적으로
자리가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2020-09-20 수정 -
물류장고는 왠만안 경험능력 아니머는 초보자는 함든직업일것니다!하니만 끈기 노럭 만있으면 참고 버티면 보티는 시간만큼, 경험도 싸일꺼고 알아서 첫척, 해나가 있지요 ,지금 현재 본인이 물류직 목숨내놓고 자기껄 쟙을 만들면 녀력의 효과 많이 바꿀수있어여. 그러니 포기하지마시기를 . 파이팅, 입니다
2020-09-20 작성 -
일 이 힘들어서 그만두는거 말고 저마다 다른사정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뭐 그걸 말하고 싶지만않은 것일수도있고 회사일이 아닐수도있으니꼭 말할필요는없다고생각합니다.그래도 회사는 그만두지말고 꼭 잘다니십시오
2020-09-19 수정 -
물류쪽 정신없고 많이 빡세고 힘들죠!
우선 체력도 되어야하지만
빠릿하게 움직여야되야겠죠!!
택배물건 나가야할게 적어도
몇백개에서 몇천개입니다.
사람의 인력으로 파트를 나누어 그 물건을
만들어나가야되겠죠...
송장분리부터 매일 택배나갈 물건을
시장보듯 몇백개에서 몇천개찾아온후
포장하는데 박스질도 손빠르게 해야하고,,,
무거운박스도 안들순없어요..
몇백개에서 몇천개 만들어야하는데
무거운박스 들어야하는것도 필수가되겠죠!
상품 나가는거에 따라 이벤트상품이 들어가는것도
있고 없고 신경써서 넣어야하고
박스안에 물건도 다 꺼내서 쓰고하면
박스가 또 엄청 많아져서 칼로 일일히
몇백개에서 몇천개 또 까야하죠..
그대신 일이 힘든 관계로
월급이 다른일에 비해 쎕니다.
돈버는 일이 안힘든 일은 절대없습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끈기와 인내만 있으면
버틸테니깐요~~2020-09-1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