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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기 면접보러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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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시설관리업무(FM)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빌딩의 소장은 전기,기계,소방 등 기술자격증을 가지고 시설을 관리하는 직군 입니다. 소장직위까지 갈려면 관련 기술자격증 및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중소형 빌딩의 경우에는 시설관리소장이 입주사 임대관리 등 빌딩 재산관리(PM) 영역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설관리직군에서 님께서 말씀하신 보안관련 계열은 주로 경비업무이며, 관련 자격증으론 경비지도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반보안대원으로 경력을 쌓으시다 보안팀장 등으로 승진 하시기 좋으실겁니다.
보안직군에서 건물 전체의 시설 관리하는 소장직급까진 가는덴 한계가 있고,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자격이나 기술이 요구 될 것이며 중/소형 정도의 건물 정도만 맡게 될 것입니다.
시설관리쪽은 요즘은 젊은분들도 많이 하시지만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종사하셔서 어린나이에는 직원들을 통솔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아래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경험하시면서 노하우를 터득하고 경력을 쌓아가시다 보면 좋은 기회들이 자꾸자꾸 생겨날 것입니다.2019-03-12 작성 -
일단 근무해 보고, 본인의 목표와 맞지 않으면 나오면 됩니다.
경험해보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경험을 통한 판단/결정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면접을 보시겠지만,
일주일에서 한 달 가량 근무해 보면 분명히 옳바른 선택과 판단을
하실수 있을겁니다.2019-02-25 수정 -
걍 주차요원 청소요원 보안 요원 을 뽑는거지요
걍 주차요원으로 돈을 조금씩 모아서 다른거 할려고 하는건지....
또한 그런 행정 관리직은 업체 바뀌면 다시 시작하는거지요~
~~10년을 해도 윗자리 소장이 안나가면 평생 주차요원 보안 요원 하는거지요~
소장이 목적이라면 주택관리사를 취득하셔서 다른 방안으로 나가는것도 괜찬을 듯하네여~~2019-02-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