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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과제빵 첫 현장취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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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로 크고 싶으면 레스토랑 디져트 파티에 지원해보세요
빵 디져트 둘다 배울 수 있습니다 단 규모가 조금 있는곳에 베이커리가 분리된곳으로요2019-05-28 작성 -
열번고민보다 한번 실행으로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ㅎ 디저트의 관심이 많다면 디저트(제과점)으로 가세요 충분히 찾으실수있을겁니다.
두개다 하는곳에가서 다양하게 경험하는건 (가게마다 다르지만 그런쪾은 사람이 많고로테이션이 있고 그로테이션은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으로 대충 생각하시면됩니다. 고로 언제 원하는걸 배울수 있을지 몰라요..)
제과점, 제빵점 둘다 단점 장점이있는데 그중에 님이 원하는 곳, 제과점을 가시는게 후배님한테는 맞는거에요 ㅎ
그리고 해외유학은 일을해보신후에 외국어능력을 확실히 키운후 가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2019-02-16 작성 -
자신이 자신있는 잘하는 분야에 관심갖고 그분야에 경력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앞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미래(강사직이라던지)를 위해서라도 양쪽분야가 있는곳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직이니만큼 다양성도 필요로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유학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지금가셔서 현지에서 배우는것도 좋지만 베이직은 여기서 잡고 간다는생각으로 가셔도 늦진 않을 것 같아요-2019-01-23 작성 -
유학은 향후 본인이 할 최종 목표에 따라 필요의 유무가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세계의 다양한 것들을 수용하고 배우는것 역시 중요하지만 목표와 맞지않는다면 시간낭비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제과만 하고싶다고해서 제과만 고집하는건 좋지못한것 같아요. 두가지는 분명 다르지만 연관성이 분명 있기때문에 국내에서 취업을 하더라도 초기에는 다양한 것들을 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제과와 제빵 두가지 다 하는 베이커리에서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빵을 포기해버렸다면 후회를 많이 했을것 같아요
2019-01-22 작성 -
제과인지 제빵인지 확실하게 딱 결정하기는 아직 너무 빠른거 같아요
일을해보면 둘중에 이부분이 내가 더잘하는 분야이구나 하거든요 저도 좋아하는건 빵쪽을 훨씬 좋아했는데
일해보니까 일은 제과쪽이 저랑 잘맞고 더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직장은 업종 특성상 이직이 많아요 그러니까 가고 싶으신 회사를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해외유학은 저는 학교 끝나고 바로가는거 보다 일을하다가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다르거든요 학교와 회사는
정말 그지 같아요 종아하는 일 아니였으면 절대 안했어요
뭐라해야하나 배우는게 같아도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꺼 같아요 알고있는게 더 많으니까 세세한 다른거 까지 보일거 같아요2019-01-14 수정 -
최종 목표가 정해져 있으시면 그 분야를 먼저 시작해서 심도있게 경력을 쌓아 나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밑에 글들을 보니 강사직을 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그러면 먼저 강사직쪽 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 이것 저것 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아무래도 이 분야는 경력이 곧 실력이 되고 실력으로 살아남는 직업이니까요, 본인의 커리어를 어떻게 쌓을지 고민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할 거 같습니다:)
2019-01-07 작성 -
한국에선 뭘해도 답이 없네요 (졸업하고 제과/제빵) 하는 친구들 저포함2명이 다임 죄다 엉뚱한일 하고 있음
자기 자신의 실력을 키워 올인 하시던지,집에 돈이 많아 가게를 차리던지요, 둘다 아니다 싶으면 다른 쪽 찾아 보시는것도...2019-01-07 작성 -
한국답 없습니다. 무조건 뜨세요. 자금 충분하시면 바로 유학가시고요 졸업 후 취업비자가 나오는 지 확인 먼저 하시고 나라 설정하셔야 합니다. 요즘에 졸업 후에도 비자가 안나오는 나라가 많아서 그러면 졸업 후 다시 취업의 기로에 서야해요.
자금이 부족하시면 한국에서 1~2년 경력 쌓고 영어공부해서 워홀가신 후 열심히 하셔서 워킹비자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2019-01-07 작성 -
댓글보니까 강사나 교수직이 최종목표면 학원강사로 시작하세요, 최종목표가 자영업이나 명장이 아니라면 강사직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해요, 강의는 제과제빵과는 또다른 힘든점, 보완해야할점, 공부해야할 부분이생겨요
2019-01-05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