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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집 기간이 길고 이력서 미열람의 경우
조회수
2,906
2020-07-10 작성
영상분야 경력은 있고 잠깐 다른 일을 하다가 엔터쪽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에 엔터 영상팀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회사 채용 공고가
모집 기간이 6~8월 초로 올라왔는데 아직 이력서 미열람 상태입니다.
7월 마감인 곳도 있고 8월 또는 9월 마감인 곳도 있더라구요..
모집 기간이 긴 경우는 다양한 지원자를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 건가요?
또 이력서 미열람의 경우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마감 후 확인, 중간중간 확인 후 연락, 채용 완료
3가지 경우로 생각할 수 있는데..
6월 말에 지원 했는데 아직 이력서 미열람이면
모집 기간이 8월 초까지라고 하더라도 탈락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이번에 엔터 영상팀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회사 채용 공고가
모집 기간이 6~8월 초로 올라왔는데 아직 이력서 미열람 상태입니다.
7월 마감인 곳도 있고 8월 또는 9월 마감인 곳도 있더라구요..
모집 기간이 긴 경우는 다양한 지원자를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 건가요?
또 이력서 미열람의 경우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마감 후 확인, 중간중간 확인 후 연락, 채용 완료
3가지 경우로 생각할 수 있는데..
6월 말에 지원 했는데 아직 이력서 미열람이면
모집 기간이 8월 초까지라고 하더라도 탈락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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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0853347
Lv 1
경험상 모집기간이 긴 경우 마감 전에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괜찮은 지원자들을 중간중간 면접 보고 채용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외 정말 마감기간을 길게 두고 마감 후 전체 이력서를 읽어보며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력서의 경우 웹에서 클릭하지 않고 이력서 일괄 다운로드를 하는 경우 미열람으로 뜨기 때문에
확실히 읽지 않았다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2020-07-10 작성 -
안녕하세요. 모집 기간이 긴 경우는 적격자가 있을 경우 면접을 바로 실행하고 공고를 마감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채용이 어려운 회사일 경우 적격자를 모집하기위한 방편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하며, 합격자에게는 반드시 연락을 취하고 있으니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 쿨하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력서 열람은 회사의 보안에 따라 보았더라도 미열람이라고 생각하거나, 프로필만 보고 탈락처리할 경우 미열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2020-07-10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