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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준비 하고 있었던 23살 입니다.
+)기간은 6개월 이상 정도쯤 입니다.1년까지는 아니였어요.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위에 분들이 저에겐 외모 비하 같은 말을 하시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마감하고 집 가면 저 다음날에 도착해서 들어가는데..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나 싶더라구요.
차라리 샵으로 가서 단계를 거쳐 가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배우는 쪽이 맞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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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지만 짧은 경력뿐이라면 그것이라도 쓰는게 낳구요.... 외모비하라는 단어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미용업과 미용사는 아름다울 "미"에 얼굴 "용"
그리고 토탈 해서 가르칠 "사"를 씁니다.
"사"가 들어가는 직업중에 가르칠 사자를 쓰는직업은 극히 드물지요...
메이크업도 미용업 이니까요.
자신을 개성있게 멋지게 가꾸지 못한다면 그직업으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못생겼다거나.. 뚱뚱한것은 개성있다거나
힙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아름다운 용모를 가르치는 직업을 원하신다면...남들이 바라볼때 멋있거나 개성을 뽐낼수있는
자애를 가지셔야 성공하실꺼 같아요.
화이팅하세요.2020-07-09 작성 -
그 개인적인 이유가 채용담당자가 봤을 때 이해할만한 이유라면 경력을 적고 옆에 이유도 간단하게 기재하면 되지 않을까요? 짧은 기간이지만 짧게라도 경험해봤다는게 중요하니까요! 기간이 너무 짧지만 않다면 ㅎㅎ
2020-07-09 작성 -
선택이긴 하지만 저는... 안넣고...면접 보러 오라고 하면 적을꺼같아요...3개월 미만이면..뺄것이고....3개월 이상이면 적을꺼같아요~
2020-07-09 작성 -
안녕하세요. 샵에서 하는 업무에 필요한 경험이시라면 기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해당 기간동안 무엇을 준비하셨는지 물어볼 거에요.
2020-07-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