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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이직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조회수
247
2020-06-28 작성
직업전문학교에서 OA분야로 2년정도 강사로 근무중입니다.
처음에는 지하철기관사가 하고싶어서 아내를 설득했지만 안되서 이직을 생각해봤는데 처음에는 아내가 5년되면 이직을 하든 학원을 차리든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아내를 조르니 내년에 육아휴직 복직하고 중순쯤에 하라도 하더라고요~ 지금 이직하는건 정말 아닌걸까요?
처음에는 지하철기관사가 하고싶어서 아내를 설득했지만 안되서 이직을 생각해봤는데 처음에는 아내가 5년되면 이직을 하든 학원을 차리든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아내를 조르니 내년에 육아휴직 복직하고 중순쯤에 하라도 하더라고요~ 지금 이직하는건 정말 아닌걸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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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의 이유는 다양할 수 있겠지만 우선,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고민해 보시고 현재 그를 위한 어떤 경험이 있는지 상세히 기재해 보세요. 이후에, 부족한 점과 강점이 있을테니, 부족한 점은 보완하시고 강점은 발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하시는 편이 좋으며 이를 이력서에 기재하셔야 / 이를 기반으로 설득하셔야 미래를 도모하기 좋을 듯 합니다.
2020-06-29 작성 -
올 하반기 상황이 상반기보다 좋아보이지도 나아보이지도 않습니다.
자영업자들도 직장에 들어가려 하는 분들도 주변에 제법되구요.
어느 업종으로 이직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도 버거운 시국입니다.
심사숙고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내분 의견에 한표 드립니다2020-06-2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