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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서직으로 궁금한 부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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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7년차 비서 종사자입니다.
언어 토익700이상이면 기본요건은 맞추신것같아요.
어학부분이 아닌 비서 전문 자격증or산휴대체 인력으로 1년이상 경력 쌓으시고 추후 더 좋은 직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계나 로펌/회계 법인쪽이 생각이라고 하시면 어학 부분을 더 늘려야하는 부분이 맞습니다)2020-06-24 작성 -
안녕하세요. 금융공기업 비서 경력자인데요.. 음 요새 비서 자리도 없어져 가는 추세라 계약직이나 파견직도 자리를 없애더라구요,, 정규직 채용 추천 드려요! 다만 비서라는게 경력이 필요하다보니 파견직 한번 하시구 채용 더 줄기 전에 바로 정규직 들어가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2020-06-17 작성 -
비서직으로 완전 근무하실 계획있는데, 정규직 취업이 어려우실 경우는 파견 , 계약 (대기업) 경험 추천드려요~!
정규직으로 입사하시려면 기존에 근무 경력이 좀 중요하거든요~!
경험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해보시는것도 좋을 것같네요~2020-06-17 작성 -
비서직은 경험을 통한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렀다고 아무 회사 파견직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차라리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정규직 전환되는 회사로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2020-06-16 작성 -
비서일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지만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업무비서 와 수행비서 입니다.
업무비서는 타부서와의 가교 역할을 잘 해야하며 스케줄관리 및 대내외 업무 관리, VIP 손님 응대 등이 있겠고,
수행비서는 VIP의 수족이 되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중요 미팅 및 외부 행사 또는 중요 미팅을 하는데 있어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유형의 스타일이 맞을지 잘 생각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상식에 대한 공부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2020-06-16 작성 -
네 .현재는 비서직 계약/파견을 더 많이 뽑는 추세입니다.
저는 현재 대기업 비서로 근무중인 상황이고, 그 전에는 중견기업의 비서로도 근무 했었습니다.
기업과 배치되는 부서마다 업무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제가 다니는 대기업의 부서는 비서 경력을 쌓기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회사에서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업무가 없었어요,,, 계약/파견을 많이 뽑은 현재 상황으로는 대기업 비서로 경력을 쌓은 후, 정규직 비서로 전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화이팅하세요~!2020-06-16 작성 -
은행 파견업체 비서 서무 채용 되서일했는데 무시란 무시는 다 받고 살았습니다 심한은행입니다 거기다니면서 성격이랑 자존감 많이무너졌습니다 시간돌릴수있으면 거긴다시안갈거같습니다. 직장상사한테 욕도들었었는데 은행원들 특징중하나가 자기가 한말에대해서 자긴그런절없다고합니다. 욕들은거쫌 너무한거아니냐 했더니 자기가 언제그랬냐고합니다 정규직원들끼리 파견 개무시합니다.
2020-06-16 작성 -
대기업 파견쪽은 업무강도가 낮기때문에 우선 입사하신 후에 회사를 다니면서 스펙을 더 쌓아서 정규비서직으로 이직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웬만한 정규 비서직은 경력직(최소2-3년)을 원하기때문에 경력 쌓으시고 말씀하신 토익900에 스피킹최고 정도면 외국계회사 비서직으로도 이직 가능하다고 봅니다^^
2020-06-16 작성 -
맞아요. 보통 계약-파견직으로 뽑는 곳이 많아서 저도 그렇게 시작했답니다.
우선 대부분의 직무가 그러하든 경력이 쌓이면 다른 면접에서나 자소서에서도 녹일게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20대 중반이시기때문에 우선 1-2년정도 경력을 쌓은 후 정규직으로 공채지원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경력이 있음에도 30대가 되니, 블라인드가 아닌 경우는 서탈이 많이 경험해서;;;;;;;
계약,파견만 오래 하는건 완전 비추이구요.
컴활이나 언어는 회사다니시면서 준비하는게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화이팅하세요!2020-06-15 작성 -
스펙도 중요 하지만 계약직 이라 할지라도 꾸준히 그쪽 일을 하면서 정규직 채용시 지원 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기회나 시간이 된다면 일하면서 정규직 채용을 기다리는게 더 도움이 되겠네요2020-06-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