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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래가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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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어학(영어)에 매진한다면 훌륭한 내 자신이 준비되어 있다면 알굴 자체에 자신감이 덕지덕지~~~ㅎㅎㅎ 힘내세요....어학은 반드시...good luck!!!
저처럼 이나이에도 골를수 있어요~~~^^2019-04-08 작성 -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는 옵니다. 후배님 음 ... 공무원 준비를 했다는 것은 저는 좋게 보고 있어요... 결혼을 하건 하지 않건 선택사항 이지만 만약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다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준비를 했었다는게 도움은 되었을 거예요 ... 그리고 아직 젊어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면 다른 시험도 충분히 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듭니다. 공무원 시험 난이도는 저는 아직 겪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마음으로는 많이 힘들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1년만 더 투자를 하셔서 토익과 토플을 준비 해 보는것이 어떻까요? 공무원 2년 준비 하셨다면 영어는 하셨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동안 공부를 했었던 영어 책과 토익 토플을 준비해보고 외국인과의 채팅도 매일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어디든 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바로 전공을 세우실 거면 세무사 사무실을 추천 합니다. 박봉이지만 칼퇴근은 가능합니다. 밑에서 배우면서 영어공부하시고 2~3,4년 후에 나오셔서 경력으로 가도 되고 아니면 토익토플점수 잘 맞아서 대기업에 도전 하셔도 되고요...
저는 후배님을 응원 합니다. 이것저것 도전해 보세요... 지금이 딱 그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래 걸리는 장기간이 아닌 단기간 으로도 성취를 이뤄보시는 것도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우수장학금은 이력서 낼때 당연히 100% +되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2018-12-13 수정 -
후배님,..대단하세요.준비와 생각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한 가지 준비할게 있네요,..자신에 대한 믿음(종교인 아님요)과 자신감만 가지시면 어느누구보다도 멋진 미래를 맞이 하실거같아요.님의 열정이 부러운 1인이네요. 전 디자이너 입니다.회계쪽은 잘몰라서~ㅠㅠ
2018-12-11 수정 -
세무사 사무실이 처음에는 많이 힘들지만, 4년이상 열심히 배우면 어디든지 가고싶은 곳으로 갈수있는 발판이 됩니다.
첫직장으로 일반중소기업 회계파트 가는것이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이직할때 많이 후회할꺼에요.
회계경리직종이 중요한일을 하는것은 맞는데 인정받는것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지금 거의 20년정도 경력이 되는데,, 회계사무실에서 일했더라면 하는 후회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영어 열심히 하세요. 시험말고 실전에서 메일주고 받고 전화정도 받을수 있는실력되면
앞으로 어떤 직무를 받을지 모르고 어떤 바이어가 나타날지 모르거든요..
아무튼 회계사무실 강력추천드립니다. 멀리보세요. 10년 금방갑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경리직원은 경력이 아무리 오래되어도 박박봉에 메리트가 전혀 없어요. ^^2018-12-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