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7650202 4년차 / 10학번 Lv 1

담당교수님께 부탁해보세요 교수님이 짱짱맨

mentor7157804 7년차 / 05학번 Lv 1

눈 높이를 낮춰보세요

mentor1160168 4년차 / 07학번 Lv 1

조금 쉬었다가도 되지않을까요..

mentor8407833 14년차 / 00학번 Lv 3

취업준비를 많이해서. 지친사람입니다...
취업은 인맥이 큽니다...
정말 간절하게 구해보시면 답이 보일겁니다. 교수님이라든지...친척,지인... 다 부탁해보세요...
인맥이 진짜 답입니다.

mentor4143729 03학번 Lv 1

사실 이렇게 적게 적어 놓은 많은 부분은 조언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글을 길게 적어 놓으셨다고 해서 님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어짜피 3자는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는 것이 님에게 재일 무난한 방법일테고.
그게 아니라면 충격 요법 아닌 충격으로 눈을 뜨인다? 라는 방법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이렇게 저렇게 힘이 되어 드리겠지요.

그런데 어짜피 사람 사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30대 초반까지 별 생각없이 그냥 알바 식으로 일만하다가
중간 중간 여행다니고 삶을 즐기면서 사는 지인도 보았습니다.
재법 좋은 정유회사 쪽의 알바로 갔다가 착하고 성실하다고
알바 곧 그만 두고 해외 여행 가려는것을 정규직의 한분이 잡아서 큰회사에 취직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외로 정말 우리나라의 말만하면 다아는 코스를 밟고 대기업에 취직한 지인도 있고 말입니다.
열심히 살았지요. 정말 계획하나 하나 세워가면서 무슨 사람이 저렇게 정없이 딱딱하게 사나 싶을정도로 말입니다.

또 다른 한명은 이런것은 올바르지 못하지만 인맥으로 뒷돈을 주고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준하는
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해서 자기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생활 하며 일에는 열중하나 그외에는
그냥 자기 인생 즐기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지인은 집이 상황이 안좋다 보니 일을 해서 집에 부어야 하니 급한데로 마구 마구 일을 해서 집에 다꼴아 박어 놨는데.
집에서는 해결도 재대로 못한 쓰레기 취급받고 그렇다고 계획성있게 한곳에 꾸준히 혹은 자격증이나 경력이라고 할만하게 만들지도 못했기에 나이만 먹어 버렸는데 아에 집이랑 인연을 끈고 혼자 사려고 하는데 나이는 많고 내세울것은 없고 어디라도 취직하려고 해도 받아주지가 않습니다. 지금도 알바를 하고 계속 꾸준히 일자리만 찾는 지인도 있습니다.

예는 이정도 만 적어두고 사람사는게 방법이 너무 다양한듯 합니다.
15학번이면 아직은 나이가 그리 많지는 않으실텐데
가능하면 어렸을때 정착을 우선시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mentor0802589 14학번 Lv 1

교육듣고 훈련받는다고 해서 취업이 되지않아요 발로 뛰세요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나를 뽑아주지않아요 찾아가서 대쉬하세요

mentor5133204 1년차 / 06학번 Lv 1

저도 성공패키지, 교육훈련 등 많은 기관의 도움을 받았었는데 사실 직접적으로 취업을 한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주변의 도움이 도움이 되지 않았던게 내심 답정너를 원했던 거죠. 이미 정해진 길이 있는데 생각하고 있는 길이 있는데 힘들것 같고 어렵고 뛰어들기 두려운 마음에 주저하고 있던 거였죠. 그런 마음속 답정너를 바라는 하고싶은 게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저처럼 조금 늦더라도...

mentor3367663 11년차 / 03학번 Lv 2

우선 도전을 해보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듯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전은 경험이며, 성공패키지나 교육훈련보다 더 값어치가 있을것입니다 저 또한 네번의 면접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 냈습니다 도전하고 실패 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마인드를 가지십시요 화이팅입니다

mentor4601464 14학번 Lv 2

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울과대는 반이상이 인맥입니다.

mentor6342381 12학번 Lv 2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조급해하면 잘되는일도 안되기마련입니다,
해외취업 생각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