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다른병원들도 다 그런가요?
윗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기분대로 행동하고 면담한답시고 양쪽에 말전달해서 이간질하고..
지금까지 직원들이 다 그 사람때문에 그만뒀는데 그만둘때 그런 얘기를 안하니까 본인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다른사람들 말을 절대 수용을 안합니다.
물론 좋은 병원들도 많겠지만 어딜가나 사람 스트레스는 다 있다는 생각에 이곳에서 2년을 버텼는데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
그거 진짜 피곤한데 다그렇진않아요
좋은분들도 많긴해요 그래도2년이나 잘버티셨네요 똥이무서워서피하겠어요 더러워서피하지..넘 스트레스면 정신건강을위해 퇴사가 나을수도있어요2020-07-13 작성 -
개인의원있을땐 몰랐는데 병동가니 그렇더라구요
다른사람은 어떻게 하던간에 나는 하지말자 원칙지키고 말조심하고 그냥 직장안얘기 빼고 일상이나 다른얘기만 하자 하고 살아요2020-06-30 수정 -
mentor8096882 Lv 1
여자들 있는곳은 항상 그런 문제가 있더라구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쪽 저쪽 말이 나오더라도 님귀에 들어오는말은 듣고 흘려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제가 경험상 험담하는거 들리더라도 듣고 흘려버리는게 낫더라구요.2020-06-11 작성 -
어느병원인지 제 얘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어딜가나 사람귀한 줄도 모르고 주제도 모르고 혼자 잘나서 병원을 이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죠 절대 안바뀌어요 그런사람들은
2020-06-11 작성 -
진짜어디가나 있는거같아요..
이래도눈치 저래도눈치
예전에있던상사는 이름을안부르고 혀로입천장치는소리아시죠?딱 처음에몰랏는데 알고보니
저를부르는거였어요...제가 개도아니고....2020-06-11 작성 -
어느 병원이든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은 직원들이나 적은 직원들이나 꼭 한명씩은 복병이 있지요.
본인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버티느냐 떠나느냐..
2년이나 버티셨다니 ..강한멘탈이셔요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거 같아요 속을 알수없으니/
힘내세요~~~2020-06-09 작성 -
어느병원이든 다들 하나씩 있는 진상상사 죠 중간입장 이면 그만큼 더 중립을 지키면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차라리 삼자대면 또는 그 윗상사 에게 쪽지를 써서보내세요 . 무명으로 투서처럼.... 전 회식날 삼자 대면을 했지만... 힘내세요가끔은 그런 미친 것들도 다 도움이될때가있더라구요. 진상고객 상대할때 대신 좀 **선생님 설명좀 해주세요 제가 아직부족해서요..^^
2020-06-05 작성 -
그래도 오래 버티셨네요..
여기나 저기나 다들 비슷할거라 생각해요ㅜㅜ
저도 여기는 괜찮을까 저기는 괜찮을까 하는 생각으로
여러곳에 있어봤지만 어째 나이가 많을수록 더 심하더군요
너무 참기보다는 한번씩 하고싶은말 하고사세요!
제 생각에는 문제점을 원장님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ㅠㅠ2020-06-05 작성 -
맞아요...저도 그것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두었엇지요..물론 좋은곳도있겟지만...그런사람한명이 잇으면 진짜힘들더라구요ㅜ
2020-06-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