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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 후 취직을 해야한다는 것에 마음이 조급합니다.
조회수
502
2018-11-29 작성
총무직군으로 사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공기업에 매력을 느껴 공사 계약직으로 근무했습니다.
계약직 만료가 되고 퇴사한지 이제 한달 반정도가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취직을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뚜렷한 전문적인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자신감도 낮아지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계약직 만료가 되고 퇴사한지 이제 한달 반정도가 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취직을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뚜렷한 전문적인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자신감도 낮아지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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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쉬는것보다는 사기업에서라도 경력을 쌓고 공기업을 원하시면 정규직이있을때 이직하세요.
요즘은 스펙보다 똘똘한 경력이 도움이되요2018-12-24 작성 -
전문적 스펙이 없다고하신다면 자격증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관련 자격증 준비하시며, 기회를 기다리시는 거죠. 누구나 기회는 자주 오지는 않지만 그때를 대비해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고 마음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막연하게 한번 여행을 잠시 하시며 자신감을 재충전 하시고 "잘할수 있다" 마음을 다잡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퇴사하고나면 답답하고 힘들고 어떨때는 짜증나고 괴로울수 있습니다. 조급해할수록 자기자신 마인드를 갉아먹습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고 술과 담배는 멀리하시는게 돈과 마음을 다스릴수 있다생각합니다. 쓰고나니 꼰대가 따로없지만, 마음가는 대로 해보세요.
2018-12-0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