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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광혜원 선일 다이파스 내 아웃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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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 정규직이 될려면 간 쓸개다 빼놓고 일요일 토요일 공휴일 무조건 출근하고 회사에서 시키는데로 웃으면서 일해야 합니다 동료들과 트러블 만들지말고 정규직 발표날때까지는 인고의 세윌을 참아야 합니다 이년 계약 잘 안해줍니다 일년십일개월 계약하고 마음에 안들면 바로 자르지요 냉혹한 현실입니다
2020-05-27 작성 -
대체로 아웃소싱이라고 해도 사규에 내용이 있다면 큰 하자가 있지 않으면 정규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계약직은 채용때부터 미리 공지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20-05-27 작성 -
계약직이라 보시면 되구요 본인이 업무숙련도나 회사에서 정규직에 적합하다고 볼경우 정규직 전환됩니다. 제조업이면 근태가 기본적으로 좋아야 하구요
2020-05-27 작성 -
정규직 전환이 될 가능성이 높은거지,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기간 내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규직이 된다는 것도 정규직 T.O.(Table of Organization) 자리가 생겨야 되는겁니다.2020-05-26 작성 -
대부분 아웃소싱은 6개월후나 1년후에정규직전환 된다고 하는데요
흠 전부 되기가 힘듭니다ㅠㅠ 티오가 1명날까말까입니다.
차리리 본사에서 뽑는곳으로 다이렉트로 들어가는걸 추천드려요 근데 맘편하게 다니실거면 아웃소싱도 괜찮아요ㅎㅎ2020-05-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