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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테리어 회사 취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제 건축학과에 재학 중이며,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최근 한 인테리어 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는데, 입사를 결정하기에 앞서 몇 가지 고민이 있어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5년제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왜 인테리어 분야로 취업하려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에 다니면서 건축설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분야에도 관심이 있었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두 분야 모두 지원했습니다. 다만 건축설계사무소의 경우 여러 차례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면서 현실적인 벽을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원했던 인테리어 회사 중 한 곳에서 면접 기회를 얻게 되었고, 면접 당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해당 회사는 직원 수가 10명 내외인 소규모 인테리어 회사입니다. 면접은 1대1면접으로 저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제가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합격 이후 회사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던 중 걱정되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기업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한 해당 회사의 입사율과 퇴사율이 모두 100%를 넘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직원 수가 적은 회사이기 때문에 소수의 입·퇴사만으로도 비율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퇴사율이 높은 회사는 근무환경이나 조직문화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회사에 대한 후기도 거의 없어 실제 근무 분위기나 직원들의 만족도, 가족회사 여부 등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른 인테리어 회사들의 기업정보도 찾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입사율과 퇴사율이 높은 곳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수치가 인테리어 업계의 특성상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인지, 아니면 입사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신호인지 궁금해졌습니다.
현직자분들께 몇 가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1.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입사율과 퇴사율이 100%를 넘는 경우가 흔한 편인가요?
2. 직원 수가 10명 내외인 소규모 인테리어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현재와 같은 상황이라면 입사를 하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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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특성, 소규모 여부를 감안하더라도 입/퇴사율이 100%가 넘는다는 것은 회사 선택시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전 직원이 나가고 다시 들어왔다는 얘기인데,
대표만 남고 다 바뀌었다는 의미이고 직원을 부품처럼 여기거나, 도저히 버티기 어려운 근무환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잡플래닛, 블라인드 리뷰라도 더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6시간 전 작성 -
답변
1, 보통 실내건축 회사는 이직율이 높지요
일이 힘든 이유가 많아서. 퇴근시간도 불규칙하고
또 브랜드 업체는 더 힘이 들겁니다
2, 직원수가 적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원10명이서 몇백억 매출을 올리수도 있고요.
그러게 적은 회사는 아닌것같은데 보통 인테리어 회사직원수는 1군 아닌이상 그정도 입니다.
3. 지금 시점에서 좋다.나쁘다 를판단 학보다 부디쳐 보고 판단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건설회사도 힘든건 같을수 있으니까요13시간 전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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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10명 내외 회사는 몇 명만 입퇴사해도 입퇴사율이 100퍼센트를 넘을 수 있어 수치만으로 문제가 있는 회사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인테리어 업계 자체도 현장 단위 이동과 이직이 잦은 편이라 이직률이 높은 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후기가 거의 없고 퇴사율도 높다면 입사 전 확인은 꼭 필요합니다. 근로시간과 야근 빈도, 주말 현장근무, 수습기간 급여, 퇴직자 발생 이유, 신입이 맡는 업무와 교육 방식, 대표와 직원 간 관계를 확인해보세요. 소규모 회사는 설계부터 현장까지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조건을 확인한 뒤 첫 경력을 쌓는 곳으로 입사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1일 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