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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쪽 취업 준비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돼서 질문드립니다.
IT 관련 2년제 학과를 졸업하고 보안쪽 회사에 취업해서 일을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과 실제 업무가 달라 적성에 잘 맞지 않아 퇴사하게 됐습니다.
나이는 30살이고요
그 후 공과계열 쪽으로 진로를 바꿔보고 싶어서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를 취득했고, 현재 네트워크관리사 2급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설계직, 시설관리, 현장관리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를 활용해서 시설관리나 현장관리 쪽으로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CAD 같은 걸 추가로 공부해서 설계직 쪽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나 실무적으로 공부해두면 좋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걸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요새 면접보러 자주 다니고있긴한데 보통 공무직이나 현장관리직에서도 캐드할줄아냐는 질문이 많더라고요.
캐드는 도면을 볼줄은 아는데 그리기에는 힘든 수준입니다.
그래도 공부는 해보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지금 가진 자격증과 경력을 기준으로 어떤 직무를 목표로 잡는 게 현실적으로 취업하기 좋을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준비하기보다는 한 가지 방향을 정해서 준비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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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가지고 계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와 기존 경력을 생각하면 저는 일단 시설 관리나 기계 설비 쪽을 1순위로 잡는게 현식적이라고 봅니다.
설계직은 캐드를 하는 정도만으로 들어가기보단, 도면 작성과 설계 직무 경험까지 요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취업까지 시간이 걸릴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시설 관리/현장 관리 쪽은 공조냉동산업기사를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 관리사도 IT설비 관련 업무에서 보조적인 강점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드는 틈틈히 배워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설계직 전환을 목표로 딥하게 파기보다는 현장에서 도면을 읽고 간단한 수정이나 확인 가능한 수준을 우선 목표로 잡으면 좋을것 같아요.
30살이면 방향을 다시 잡기에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지금 가진 자격증을 버리고 처음부터 시작하기 보다는 공조냉동을 중심으로 경력 쌓으면서 캐드를 보조 능력으로 가져가는 방향성이 좋아보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2026-10-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