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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들 여러 국적 영어 발음 어떻게 알아들으세요?

조회수 214 2026-06-08 작성

제가 호텔 프론트에 입사하게 된지 이제 3개월차인 신입인데요!

회사에서 영어 하나도 못하는 저를 정말 감사하게도 제 잠재력만 믿고 뽑아주셨습니다.

덕분에 회화 하나도 못하던 제가 손님들이 질문하시는 것들 알아듣는것도 많이 늘었고, 이제 자주 질문하시는것들은 짧게나마 미숙한 회화라도 어느정도 응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가장 어려운건 대면으로 응대하는 영어들은 옆에 선배님들이나 대리님 주임님들이 계셔서 금방금방 도와줄 수 있지만 전화 응대는 역시나 알아듣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ㅠㅠ

특히 중국인 손님들 영어 발음이 제일 알아듣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부족한 제가 더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것도 하는거지만 다들 어떤 팁을 가지고 알아들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수습기간이 끝나가는데 정규직 전환이 되고 난 후에는 이제 수습이니까 봐주시는것도 많이 없을테고 제가 언능 성장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저도 혼자 해결할 수 있을 정도가 되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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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이미지 mentor5323259 전기·전자엔지니어 / 5년차 Lv 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3개월 차에 이미 자주 나오는 질문을 응대할 수 있을 정도라면 충분히 잘 성장하고 계신 겁니다. 호텔 프론트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전화 응대는 처음에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 동남아권 고객의 영어는 발음과 억양 차이가 커서 원어민도 가끔 다시 물어볼 정도입니다. 너무 본인 실력 부족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무에서는 못 알아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다시 확인하는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말씀해달라거나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한 응대를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예약 문의, 체크인 시간, 교통편, 짐 보관 등 자주 오는 전화 유형을 정리해서 예상 질문과 답변을 반복 연습해보세요. 실제 호텔 영어는 생각보다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영어를 거의 못하는 상태의 지원자를 채용했다는 것은 현재 실력보다 성장 가능성과 서비스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입니다. 3개월 만에 발전을 체감하고 계신 만큼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충분히 적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6-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488199 스포츠강사 / 10년차 Lv 1

    서울지역인가요?

    2026-07-1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971757 바리스타 / 7년차 Lv 1

    그들도 다 부딪쳐가며 터득했을거에요. 전화 상으로는 고객이 짜증내더라도 더블체크 꼭 하고 스몰토크가 가능할 때 사소한거라도 던져보세요. 북미권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대화 가능합니다

    2026-07-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