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6861450 9년차 / 04학번 Lv 1

한학기를 더 다니면 스펙을 좋게 변화시킬수있나요
스펙이 현재 부족하면 하고자하는 직무 관련 자격증, 어학을 반드시 준비하고 해당 노력과정을 자소서에 어필하고, 경험이나 활동들도 자소서에 표현하심이

mentor9516825 27년차 / 84학번 Lv 1

취직여건이 너무 좋지 않은 시기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겠군요
직장을 구할때는 입사하고자 하는 곳에서
맡게될 직무와 근무여건이 자신의 경험과 적성에
비추어 볼때 적합도가 높은지부터 따져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후에는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
(엑셀,파워포인트 등 OA 활용)을 객관적으로 보여 줄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해두면 도움이 될겁니다 학점은 화사별 전형요소에 따라 가중치가
다를텐데 B이상이면 무리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입사시험이 있다면 그에 대한 준비도 열심히
해야 됩니다)
영어는 취업후 승진고과등에서도 전형요소로
활용하는데가 많으니까 실력을 꾸준히 다져두는게 여러모로 유용할 겁니다
경제여건이 하루빨리 호전되어 원하는 곳에서
신나게 직장생활하기를 바랄게요

mentor4429398 31년차 / 81학번 Lv 1

먼저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막연하게 대기업에 들어가고자한다면 답이 안보일 듯 합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한 후 그에 맞는 스펙이든 경험이든 자격증이든지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남이 좋아보인다고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결국은 오래갈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되구요.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오래동안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거기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확인한 후 좀늦더라도 준비하여 도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mentor5068215 13년차 / 97학번 Lv 2

안녕하세요. 저는 상경 95학번 졸업생입니다.
생각하고 계시는 업종/직무가 있으신지요? 일단 학점은 기본적인 서류 전형에 포함되는 사항이라 대기업 지원시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꾸준한 경력이 아니라면 다양성을 강조하시고 지원하시려는 업무나 직종과의 연관성을 통해 자소서를 작성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mentor2523420 5년차 / 07학번 Lv 1

1. 당연히 가능합니다^^ 강렬한 스펙이 있다 하더라도 직무와 무관하거나 조직에 fit하지 않다면 서류에서 탈락할 수 있고, 반대로 지원하는 포지션에 적합한 역량(지식, 경험, 태도)을 쌓고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후보자가 될 수 있어요.
2. 다만, 동일선상에서 정량적 수치를 비교할 때(학점, 외국어, 자격증 등) 고고익선일거에요. 하지만 이를 보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을 자소서 항목, 인재상, 또는 역량별로 정리해서 직무와 최대한 연관시켜 스토리텔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후배님 좋은 결과있길! 응원할게요^^

mentor6484207 10학번 Lv 1

자소서컨설팅을 받거나 해당직무분야나 전문 자격을 취득해 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공인성적은 베이스가 깔려있어야겠지요 sky의 경우 영어공인성적은 어느정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entor2585550 12학번 Lv 1

전공관련 직무라면 충분히 서류 잘쓰시면 합격하리라 봅니다. 자소서는 써다보면 분명 늘거에요. 그 이후 과정인 인적성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같이 화이팅해요!!

mentor4399388 2년차 / 12학번 Lv 1

안녕하세요? 이런 질문을 받아본게 처음이라 약간 당황했는데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으면 익명의 질문을 남기셨을까 공감이 되어 답변 남겨드려요.
토익스피킹 6이상 또는 오픽 점수IH 이상과
원하는 직무 관련된 경험 (대외활동/인턴/계약직)
정도 있으면 사회 초년생 자소서를 채우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점을 굳이 학교를 더 다니면서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나이가 어린 것도 하나의 스펙이니까요ㅎㅎ
필요한 답변은 드린 것 같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너무 취업 조급해하지 마세요ㅎㅎ..저는 후배분과 비슷한 스펙과 마음으로 첫 취업하고 여긴 아니다싶어 1년 11개월 뒤에 이직하고 여긴 또 아니다싶은 상태예요. 회사도 많이 알아보고 자기 적성도 많이 알아보고 아는 선배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늦더라도 나한테 맞는 곳, 재밌는 곳 갔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요! 계속 도전하고 새로운 곳을 경험해보고 물론 좋지만 그만큼 힘들기도 하니까요ㅎㅎ 후배분은 한방에 내 자리 찾길 바라겠습니다.

mentor2701232 3년차 / 06학번 Lv 1

저두 스펙이라곤 토익과 토익스피킹밖에 없는데 취업을 했거든요! 가장 중요한건 인턴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와 연결된 인턴사항입니다. 후배분은 인턴경험이 있긴 하지만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그것이 작든 크든 경영적인 환경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활동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내가 어떤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데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떻게 해결하고 또는 성과 또는 실패를 하였는지의 스토리와 경험을 가진다면 그게 기업이 가장 원하는 인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스타트업인턴을 추천합니다. 저 또한 오랜 고시수험과 늦은 군입대로 사회경력이 전무한 상황에서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스타트업 인턴을 통해 위와같은 경험을 하였고 비즈니스가 무엇인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핵심적인 인턴경험은 토익만점보다 더욱 자소서를 풍부하게 해줄겁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게 될 겁니다

mentor3396823 8년차 / 06학번 Lv 1

학점보다는 사회경험과스펙에
더집중하시는게 도움될것같아요
알바를 하더라도 자기가 가고싶은분야에서
일을한다면 더 도움되지않을까싶어요
면접관님들께도 놀았다는 느낌보단
알바라도 뭔가 같은분야에서 경험이 있다는것에
점수를 더 주실듯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간절함만이 꿈을 이룰수 있는것같아요
잘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