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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버틴다vs안버틴다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인생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제 10월까지만 근무하면 3년차가 되는 조리사입니다
하지만 다양한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근무중입니다 그이유를 이제 나열해보려합니다
1. 점장의 책임회피
- 발주절대 넣지않음, 마감정산 절대하지않음, 위생사 오는날 휴무, 백화점내부 전달사항있는 날 휴무, 매장공사날 휴무, 매장기계고치는날 휴무 점심피크 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휴게(원래는 1시간 30분 휴게이나 언제나 늦게들어옴) 등 매장업무있는날은 무조건쉬고 알바넣었습니다
- 자기 근무날에 변명 만들어서 중간에 퇴근합니다(조부모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다가 회사에 들통나서 쫓겨남 하지만 인원부족으로 다시돌아옴, 갑작스러운 집 누수, 갑작스러운 아버지 교통사고, 그러나 그런날은 옷은 다파여있고 구두신고 옴)
2. 퇴직금문제
- 알바로 근무하다가 직원으로 근무하게되는데 퇴직금 받을수있다고 구라쳤습니다. 알고보니 퇴직금 알바기간도 포함시켜준다고 꼬시다가 회사방침알아보니 아니였습니다
- 그래서 직원으로는 2월부터 근무해서 해당근무지 퇴직금채우려면 내년 1월까지는 근무해야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상 10월까지만 근무하게된다면 요식업계 딱 3년차가 됩니다
- 하지만 이부분은 제 실수인정합니다 왜냐 사실 저도 알고있었거든요 이건 말이 안되는조건이라는걸요
3. 스케쥴관리
- 근무는 평일에는 3명 주말에는 5명 티오를 맞춥니다
하지만 자신이 편애하는 직원이 휴무변경해서 평일근무인원이2명이 되고 다른날은 평일근무인원이 4명이 되어도 뭐라안합니다 하지만 저나 다른직원이 이렇게 한다? 바로 전화옵니다
4. 최저시급 급여
- 여기다니는 알바는 15000원씩 받지만 저는 9시반부터 9시근무에 한시반휴게 급여는 270입니다
3번이상 참으면 호구라는데 제가 호구인거같습니다 이런일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의매주 매일 발생하느일들입니다
경력을 위해서라도 딱 눈감고 6개월만 버텨서 딱 3년차를 채울까요 아니면 그냥 얼른 다른곳을 도망칠까요 어차피 10월까지 근무해도 퇴직금못받습니다 2월까지는 버터야합니다
답변수중 의견이 많은곳을 따르려고합니다 버틴다가 많으면 죽었다 생각하고 근무하고 안버틴다가 나오면 5월까지 근무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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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답입니다
최대한 빨리 말하고 이직하세요
구인 및 인수인계로 5월말이 아닌 더 붙잡힐수있기 때문에 , 구인이 되든 안되든 5월 말까지만 하고 퇴사 못 박고 인수인계 하시면됩니다2025-04-21 작성 -
알바라도 주4일이상 지속적으로 1년이상 일하면 퇴직금 지급한다고 하던데 알바했던기간 퇴직금을 고용안정센터에 상담받아보세요.
2025-04-21 작성 -
안녕하십니까.
작성해주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백화점 입점 매장 근무 중 점장과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회사의 채용난을 고려할 때, 퇴사 의사 표명에 대한 회사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버티는 것보다 질문자님께서 요구사항이 있다면 회사에 적극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지속 근무를 희망하신다면 타 지점 채용 공고 확인 및 전보 가능성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점장을 거치지 않고 회사와 직접 소통하여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것을 권장하며, 귀하의 능력을 인정하는 회사라면 적극적인 유지 노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2025-04-19 작성 -
잘버티셨네요
그런일도 하나의과정이라고생각합니다
세상에는여러종류의사람이많으니까요
버틴다면 더단단해지지않을까요
즐겁게2025-04-19 작성 -
1달 후 퇴직금이면 몰라도 10개월을 기다리셔야하는데 정신병 걸립니다. 그런 경험 계속하다보면 더한것도 있었다고 합리화하게 됩니다. 15년 가까이 경력이 있지만 10년 이상을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제 페이는 능력치가 높다해도 신입과 별 차이 없는 상황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2025-04-19 작성 -
이미 회사던 점장이던 선은 많이 넘었네요 몸 상하시기 전에 이직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경력 생각하시는것도 좋은데 차라리 경력 채우실 시간에 퇴사하시고 당장 돈이 급하신것 아니시면 본인을 위한 시간좀 갖으시다가 이직 하셔요
2025-04-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