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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견 부탁드립니다~!!
눈 앞에 행복을 쫓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 아무 직장에 들어가 돈을 벌고 순간순간 하고 싶은 걸 즐기는 것)
아니면
길게 보고 전문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전문직을 준비한다고 해서 제가 이 분야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방대 4년제 법학과 졸업했고, 20대 중반인데 아직 좋아하는 걸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단 전문직으로 도전하고 그 후에 다시 또 생각하는게 좋은 걸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전문직은 먼저 공인중개사를 이번 해에 준비해서 합격 후 (일종의 보험?)
이러한 합격 에너지를 발판으로
다음 해에는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무 직장에 들어가 돈을 벌고 순간순간 하고 싶은 걸 즐기는 것)
아니면
길게 보고 전문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전문직을 준비한다고 해서 제가 이 분야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방대 4년제 법학과 졸업했고, 20대 중반인데 아직 좋아하는 걸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단 전문직으로 도전하고 그 후에 다시 또 생각하는게 좋은 걸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전문직은 먼저 공인중개사를 이번 해에 준비해서 합격 후 (일종의 보험?)
이러한 합격 에너지를 발판으로
다음 해에는 공인노무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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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직업이나 일단 해보는것도 모두 경험이 됩니다.
어떤 경험도 나쁜 경험은 없습니다. 특히나 업무적인 경험은요.
2. 전문직. 즉 자격증을 취득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활용한 영업능력입니다. 공인중개사도 노무사도 영업력이 뒷받침 되어지지 않으면 그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공부잘했던 S대 나온 변호사도 사회성이나 영업능력이 뒷받침되어주지 않으면 도태되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적성이 그부분까지 해당되는지 고려해보시고 시작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3.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한가지 평생직업보다는 본인의 탤런트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job을 전환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20대라면요.
일단 은 자격증 취득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언지 어디서 쓰일지 모르니까요.
여력이 된다면 취득하시고 직업의 방향은 매우 넓게 보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2020-04-0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