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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백기 관련으로 서울취직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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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서울 취직했지만 일 관두고 잠깐 쉰 6개월마져도 너무 오래 쉰거 아니냐고 뭐라했음
그중에 3개월은 개인적으로 공부한거지만 이력서 상 일 안하면 공백기인거고 2년이면 솔직히 공백 큼
신입으로 서울취직은 특히나 쉬운일 아님
이미 서울엔 사람도 많고 인력도 넘쳐서 도전하더라도 오래매달리지 말길.. 시간이 아까움2019-10-14 작성 -
서울로 간다고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죠. 실제로 제 친구들의 경우, 서울로 가서 취업한 친구들의 경우, 서울 땅 값으로 인해서 집세 내기도 버거워 하는 친구가 꽤 있었거든요. 지역보다는, 본인이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 그 분야와 관련된 회사를 선정해서 입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2019-06-06 작성 -
고민도 걱정도 많이 되시겠네요!ㅜㅜ
공시공부 2년이라는 시간이 크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사실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그냥 서울쪽에 취직을 하고 싶으신건지 원하는 기업이 서울에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계통이 있다면 그쪽 계통으로 떨어지더라도 계속 입사를 도전하세요. 그리고 2년 노력한 내용으론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보단 장점을 생각해보세요~! 헛된시간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꺼라 믿습니다!2019-03-13 작성 -
스펙/경력없이 서울쪽으로 무작정 취업은 조금 위험할거같아요.
현재 서울에 계신거라면 그쪽으로 취업해야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까운곳에서부터 경력을 쌓아나가는건 어떨까요?2019-01-23 작성 -
우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다음에 취업자리를 알아보세요 저도 서울/인천에서 주로 일을 해왔고 지금도 일을하고 있습니다. 서울쪽은 IT 업체들이 많지만 개인능력에 따라 연봉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인천은 제조업 위주로 있는 곳이며 작업환경/일강도는 강한편 입니다. 무작정 취업한다는 생각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쪽 분야에서 경력을 꾸준히 만든다면 남들보다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2018-12-10 작성 -
본인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그게 첫번째가 되야되고 두번째는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그것을 계획해서 진행해봤으면 싶네요.
2018-11-2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