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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하고 다른회사를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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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원래 있던 곳이 제일 좋아요 옮기면 더 좋을것 같죠? 물론 좋은 곳도 있겠지만 90퍼는 다 안좋더라고요;
복지 좋은곳은 진짜 대기업 공기업 이런 곳 아니면 도긴개긴 같아요. 차라리 지금 잘 버티시고 경력도 쌓고
틈틈히 스펙 올리셔서 차근차근 좋은회사로 올라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인격모욕 하는 곳 이라면 진짜 당장 때려치시고요!! 화이팅이요!2019-02-14 작성 -
회사평가는 상대적입니다. 회사도 직원을 평가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본질적으로 자신이 투자 할 수 있는 값어치가 있는가 입니다. 늘 준비하고 움직이세요... 사회는 준비된 사람을 원합니다.
2018-12-27 작성 -
저도 이직을 자주하는편입니다. 한가지 알아두셔야할것은 경력을 쌓을수 있도록 한곳에 최소1년이상은 다니다가 퇴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퇴사는 최소3개월전부터 준비하세요
2018-12-26 작성 -
저는 이직을 자주 한 편입니다.
보통 2년 이상 한군데 다닌적 없구요.. 계속 공부하고 자격증 따서 새로운곳으로 다녔어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일 즐거워하는일로 경력쌓아서 재미있게 일하고 돈도 벌었네요 지금 하고싶은걸 하세요~~~2018-12-15 작성 -
제 생각엔 편한일 찾기보다 비전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그 일이 얼마나 희소하고, 경력을 쌓았을 때 나중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경력쌓고 이직하면서 2011년 취업할때 연봉보다 지금 2.5배가 올랐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경력과 능력을 인정받는것과 인정받지 못했을때 차이가 큰 일을 찾아서 전문가가 되는게 좋습니다.
2018-12-05 작성 -
모두가 느끼는 현실입니다. 이직준비는 나이에 따라 신중하게 생각해야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본인의 환경입니다.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의 본인 능력을 키운다음에 이직을 준비해야됩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회사를 가던강황은 변하지 않습니다
2018-11-21 작성 -
근데 솔직히 어느 회사를 가나
우리회사가 정말 좋다라고 말하는 회사는 없는것 같네요.
늘 뭔가가 불만은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근데 지금 익숙해진 일에 다른 곳을 알아본다면 분명 후회를 하게될거에요. 바뀐 분위기 업무~스트레스를 받겠죠.
우선 조금 더 내가 일하는거에 충실하고
정말 내가 더 옮기고 싶다면 준비를 더 하고 차근히 알아보고 옮기시는게 날것 같네요2018-11-13 작성 -
안녕하세요
그런데. 지금 일하고있는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지금보다. 나중에 진짜로하고싶은일이뭐까생각후에결정하세요
그리고 나서 직장을구하세요2018-11-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