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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자꾸만 생각나 이직고민입니다.
조회수
232
2020-02-20 작성
실내디자인과를 나왔지만 원래 배우고싶은 일은 아니였거든요. 교수님 추천으로 회사에 다닌 지 1달이 좀 넘었습니다. 회사가 왕복 네시간 거리라 멀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하고싶던 일을 찾아 이직하고싶은데,
그만 둘 때 회사에 어떻게, 누구에게 말씀드려야할 지도 모르겠고,
만약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오라고 한다면 출근때문에 주말만 시간이 되는 상황인데, 주말로 옮기는 것이 실례가 되는 행동은 아닌 지 궁금합니다.
글이 좀 장황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 둘 때 회사에 어떻게, 누구에게 말씀드려야할 지도 모르겠고,
만약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오라고 한다면 출근때문에 주말만 시간이 되는 상황인데, 주말로 옮기는 것이 실례가 되는 행동은 아닌 지 궁금합니다.
글이 좀 장황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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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적성도 적성이지만 출퇴근거리도 상당하시네요,,
주말면접의 경우는 저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설령 한다 하더라도 주말출근을 하는곳일 가능성이 크겠죠
퇴사는 직속상사에게 상의하시고 본인 소속 부서장 에게 먼저 통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면접은 아직 연차는 힘드실테니 피치못할 사정 이야기 하시고 외출이나 반차정도로 양해 구해보세요2020-02-22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