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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앉아서 일하나요 서서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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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을 보니 사람들은 좋다고하네요
생산직이라면 서서 일할가능성이 높지않을까하네요
임금이 짜다고하며 점심식사가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들쑥날쑥하다네요
평점 1.92024-05-23 작성 -
직장마다 다 달라서 모르겠으나 지금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란게 있기 때문에 왠만함 친절 하지 않을까요
2024-05-18 작성 -
앉아서 하는 일입니다~직원분들은 한식구처럼 지내고요.텃새와 거리가 멀답니다.일의 강도는 아주 바쁠때는 바쁘게 가고 한가할때는 여유있게 일한답니다
2024-05-17 작성 -
구체적인 부분은 채용 담당자와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는 것이 빠릅니다. 회사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비즈니스 용무와 무관한 경우로 전화하는 것은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고 싶으면, 언제 통화가 가능할 수 있는지 상호간에 조율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말이죠. 텃새는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음주가무나 공공 기물파손이나 지구대나 경찰서 등 입건되는 개인 일탈행위를 저지르거나 추행이나 민폐를 저지를 경우 텃새(차별)이라는 인과관계를 안겨주게 됩니다.
비즈니스는 나이나 성별의 경계가 없습니다. 개인 고객이든 법인 고객이든 상대할 때도 마찬가지며,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경우 외부 고객사 실무자들이 회사 생산 환경을 확인하러 방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납품 계약 외 각종 거래를 체결이 가능한지 현장 평가를 하는 것이죠. 근로자는 일에 몰두하는 것 이외에 잠재적 고객사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질문할 때 적절하게 응대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직원분들 친절, 텃새, 일의 강도 면접받을 때 현장이 어떤지 구경시켜달라고 양해를 구하도록 하시고,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눈빛이나 행동 등을 관찰하여 친절이나 텃새 등을 스스로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친절과 텃새의 의미와 근무 강도의 의미를 인식하기에 천차만별이니까요. 더불어 성인이 되었으면, 기본을 갖추시기 바랍니다.2024-05-1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