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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직장으로 서버관제·모니터링 어떤가요?

조회수 240 2024-03-31 작성

제가 공백기가 2개월정도 되는데요.

막상 지원을 많이 넣어봐도 면접 기회는 2번 정도 뿐이고 다 떨어지네요.

서버관제·모니터링 직무로 1년정도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백기가 더 길어지더라도 더 나은 첫 직장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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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0095203 시스템엔지니어 / 5년차 Lv 1

    서버 관제, 모니터링 직무로 이직하기엔 쉽지도 않고 경력도 잘 안쳐줍니다..
    동종 업계로 가려면 근무하시면서 꾸준히 공부하면서 자격증 취득, 모니터링 툴 역량(Grafana, Cloudwatch, Prometheus 등), 서버 자동화 시스템 개발(Terraform, ansible 등)정도 하면 이직에 좋습니다
    현재 돈이 급하신 상황이면 취업하시고, 관제 업무가 달달한 상황이 많아서 쉽진 않아요 마음 독하게 먹고 가야합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더라도 첫 직장 준비를 빡시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4-0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590831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Lv 5

    안녕하세요.
    경력으로 인정받으려면 경력기술서를 잘 작성해야 하는데, 모니터링 업무는 경력기술서에 작성할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지원하시려는 직무를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공백기를 줄이고자 1년을 사용하는 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지원직무와 관련없는 경력은 다른 경력들이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삭제합니다.
    왜냐하면 자칫 잦은 이직으로 보일 수 있고, 해당경력이 이직 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2개월동안 면접 기회가 2번이었다면 입사지원한 회사가 너무 적었는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수정할 내용이 없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3-3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