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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올해 29살이고 만으로 27세입니다
현재 스펙은 지방 사립대 2학점 2.5 영문/경영이며, (면접답변은 항상 준비중입니다)
일본어 jlpt n1, mos, 운전면허가 있으며
국비지원 코딩1회 경험있고,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1회 (3개월) , 번역 프리랜서,일본어 동아리 경험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일본계 기술영업이나 it쪽이나 일본어 쪽으로 일을 하고싶은데 현재 중견기업 계약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단순 업무는 아닌 4년제 졸에 일어가능자여여하는)
1.나이도 나이인지라 1년을 채운다고 할시 30살 만으로 28살 인데 너무 늦은 나이인걸까요..?
2. 이 일을 발판으로 일이 끝나고 바로 일본계 기술영업으로 가도 되는걸까요? 일과 병행하며 it공부를 좀 해둘 생각입니다! ㅡ
3.제 스팩상에 지금 중견 계약직을 하면 경력이 쌓이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위의 경우에 기술영업에 지원할 시 경력직으로 들어가게 되는건가요?
4. 중소기업 정규직을 가는게 맞을까요 ?
쌩신입에 무지하여 여쭤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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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으로 경험을 쌓기에는 1년은 짧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정규직을 준비하시고 기술영업은
시간이 필요한 직종이기 때문에, 어떤 아이템으로 진행
하고 싶은지도 시간을 갖고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9세면 아직 젊습니다.
힘내세요2024-03-20 작성 -
기술영업을 하기위해서는 영업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내용도 익혀야 합니다..어떤분야의 기술영업인지 모르겠지만, 1년 계약직으로 기술영업을 익히기는 부족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술영업을 계속하실 생각이시면 정규직으로 도전하시어 기술영업 전반의 업무를 습득한후 경력직으로 일본계 기업에 지원하십시요..일본기업은 품질에 굉장히 예민한 나라이기에 어설프게 알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수 있으니, 체계적으로 업무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도움이 될겁니다.
요즘 나이는 문제 되지 않으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정규직으로 준비하시길 추천 드립니다.2024-03-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