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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년차 패키지 디자이너입니다. 1년 계약직 괜찮을까요.

조회수 236 2024-01-16 작성

9년차 패키지 디자이너입니다.

근래 한 직장을 5년 다니고 다른 조건들이 맞지않아

퇴사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직전연봉보다 600만원가량 낮게

1년 계약직(육휴대체직)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전환가능하지 않은계약직이고..  큰 모회사의 자회자로

편입되면서 조직을 다시 꾸리는 과정입니다.

기존에 있던 디자이너(육휴)는 편입되기전 1년정도 근무 후

내년1월에 돌아오는것으로 되어있다는데..

암묵적으로는 기존 디자이너분이 못 돌아올것이다.

생각한다고하지만 그것도 모르는일이라.. 

정규직으로만 일해본 제가 계약직 1년...연봉도 깍고가는 상황이 괜찮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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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Belle 시각디자이너 / 19년차 Lv 5

    1. 육휴대체

    권하지 않습니다 계약직은 만료시 또퇴사인데
    차후 이력서 작성시 계약직인지는모르지만 이력에 도움안됩니다

    2.암묵적 안온다는 디자이너
    ㅎㅎㅎ 죄송한데 저도 육아휴직자가있다햇는데
    결국 복귀는안했습니다 ㅡ 개인사정이라 그분도그럴가요?
    그런데 차후 회사서 다른사람을뽑더군요
    계약직 수행하는동안 평가가되고 차후 다른사람 뽑더라고요

    3.연봉
    전 연봉 깍이면서. 가는거 비추천입니다
    차후 이직시 시세반영 연봉이 되는게아니고 낮취진연봉으로
    회사는 이직을원하니깐요

    계약직 NO 연봉. 마이너스 이직 No. 입니다

    화이팅!!

    2024-01-1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066091 웹퍼블리셔 / 9년차 Lv 5

    저라면.. 안갑니다.
    계약직이내 파견직은
    왠만하면 정규직 급여보다 많이 줘야죠..

    나름 인지도 있는 기업이다하면
    인상은 아니라해도 동결은
    감내할만도 하지만..
    글쎄요..
    600이나 떨궜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2024-01-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