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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경력 이직
조회수
172
2023-12-29 작성
최근 과장 2년차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사회초년생부터 지금까지 총 3번 이직을 했고, 이제 마지막 이직이라고 생각하고 정년까지 다니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또 많아졌습니다
이직이 중독같기도 하고..
원래 제 고정관념은 대리까지가 몸값 가장 높여서 이직할 수 있고 과장부터는 이제 안정적으로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가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현 시점에서의 또 한번의 이직 도약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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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을 크게 생각하는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능력이 되면 여러번 하셔서 몸값이 올라가면 좋지요
덮어 놓고 갈구는 회사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근무 환경과 대우가 좋은 곳 찾아서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2023-12-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