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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은 회사 세번 다니면 추후에 이직시 어떻게 보이나요?
조회수
842
2020-01-23 수정
입사 1년후 퇴사 1년공백기
재입사 1년후 퇴사 1년공백기
재재입사 (연락이 또 옴)
(이게 제 상황인데요,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 가기에 편한 회사라 또 가는게 고려가 되네요. )
아무튼 총 세번 다닌것이 다른 회사로 이직 시 안좋게 보일까요?
재입사 1년후 퇴사 1년공백기
재재입사 (연락이 또 옴)
(이게 제 상황인데요,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 가기에 편한 회사라 또 가는게 고려가 되네요. )
아무튼 총 세번 다닌것이 다른 회사로 이직 시 안좋게 보일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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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게 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1년의 공백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스토리텔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총 세 번 같은 곳으로 다닌 것은 좋게 꾸며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전회사에 팀이나 회사에 위기가 왔고 자신의 업무능력이 필요하여 불러주셨고 다니는 1년동안 회사나 팀의 위기를 잘 대처하여 지금은 안정화되었다는 식의 스토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2-07 작성 -
퇴사를 어떤 사유로 했냐를 잘 설명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엔 능력이 우선 되는 시대다 보니까요.
리플레쉬 기간을 가졌다거나, 여행이나 혹은 다른 분야를 알아봤다거나..
자녀 계획이 있었다거나 등등 여러 상황들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재입사 제의만 2번 받은것도 놀라운 능력 이네요.2020-04-14 작성 -
인정 받아서 다시 재입사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한 회사에 입사/퇴사를 반복하는 것 보다 총 2년의 공백기가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예요.2020-02-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