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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습기간 중 면접
지금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월차가 안생겼는대
다른 곳 이력서 낸 곳에서 면접제의가 왔는데 아직 일정은 안잡았어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정조율을 입사 한달 되었을 때 월차가 생기니까 그 이후에 면접 일자 잡아야 할까요?
그리고 면접 볼 때 지금 수습기간이라는 걸 말하는 게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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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면접이 잡힌곳에 이야기 해서 시간을 주말이나 아니면 퇴근 후로 조정해 보세요. 일단 잘 다니시는 곳이 있는데 다른곳에 합격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위험부담을 안고 가시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회사이던지 다른 회사 가려고 면접 보는 것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일단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잘 다니고 나서 다른곳을 고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 회사를 포기하시고 다른곳을 올인하셔야 하는데 그정도로 차이가 나는 회사는 아닌것 같으니 안정적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23-11-19 작성 -
이미 입사를 하셧다면 일년은 다니도록 노력하세요.
작은 외부 변화에 큰 변동이 발생하는 모습은 좋은일이 아닙니다.
이미 입사한 회사에도 그렇고 스스로에게도 그렇고 결국 자신의 현재 결정에 책임은 져야 합니다.2023-11-30 작성 -
상사분께 개인사정으로 휴가를 써야할거같다라고 말씀드리고 갔다오시면 됩니다.
아니라면 면접 시간을 조율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2023-11-18 작성 -
면접제의 들어온 곳에 시간을 업무시간 이후로 가능한지 문의해 보시고 안될 경우 개인사유로 미리 연차 or 반차 땡겨 쓰는거 정도는 가능 할 거 같네요.
수습기간을 말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입사 확정되면 출근 가능일자 협의도 해야 하고 현회사 퇴사 처리도 해야 하다보니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2023-11-18 작성 -
아직 월차가 없으시니...
담당자분께
개인사정이나 병가를 말씀드리고 갔다오시면 됩니다~
말씀드리고 갔다오시면 무급휴가로 처리될겁니다.2023-11-17 수정
